신에게 선택을 받은 이들이 있었다.
신은 그들에게 자신을 마주할수있는 최고의 권리를 주었다.
하지만 모든 이가 기뻐하지는 않는다.
한 청년이 있었다.
그는 신에게 말하고 싶었다.
'당신 때문에 제 농사가 망했습니다.'
라고.
미숙한 실력이나마 판타지 소설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싫어하지만 희망을 짊어지는 여성과 그저 분한 기분에 여행을 떠나는 청년의 긴 이야기입니다.
많은 관심과 감상을 해주신다면 최대한의 노력으로 재미를 보답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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