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짙어질수록 새벽별은 더욱 또렷해지는 법이다.
태양이 떠오르는 환한 아침이 멀지 않았음이렷다!!!
조선말 격동의 시대를 살아가는 한 사내의 파란만장한 이야기.
소설 속 사투리가 구수하고 감칠맛 납니다^^
읽고나시면, 마음의 근육이 두꺼워지고, 심장은 쫄깃쫄깃해 집니다^^
재미와 깨달음을 동시에 추구한 전무후무한 퓨젼 역사소설!!!
우리 모두 그날의 현장속으로 GO~~~ GO~~~
현재 23회 절찬리에 연재중입니다^^
https://blog.munpia.com/n4622_lyricism72/novel/9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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