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접 하나하나 구상하고 만든 판타지 세상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입니다.
1막에서 세상이 태어나고
2막에서 세상이 수많은 변화를 거치며 자리를 잡았습니다.
본편 3막은 헤모니아 세상의 2시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각각의 내용들이 시간 순으로 이어지며 한편으로는 옴니버스 같은 느낌도 들 수 있습니다.
모험, 전쟁, 신화, 먼치킨, 성장, 판타지속 일상물이 다같이 어우러져있는 부페같은 느낌의 양으로 승부해보는 소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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