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고 잔잔한 느낌으로 독자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부족한 실력이지만 감히 용기내어 글을 써 보았습니다.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한번쯤 읽어 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https://blog.munpia.com/holybelle/novel/115581
드디어 만나게된 첫번째 형제.
“그는 마치 한줄기의 빛 처럼 다가왔어요.”
[눈물의 레시피]
현재 2막 3장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마지막 까지 꾸준하게 힘내 보려 합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