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시(耐時)입니다.
최신화 올렸으니 재미있게 보시길 바랍니다.
이제 내일이면 공모전도 마감이 되는데 그동안 쉽지 않은 시간들을 숨가쁘게 달려왔던 것 같아요. 생각보다 성과가 미흡하지만 한달이 넘는 시간이 이처럼 빨리 지나간 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힘들 때, 따뜻한 응원의 말씀을 건네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공모전이 끝난 이후, 제 작품에 대한 수정을 조금씩 해나갈 생각입니다. 수정 이후엔 더 많은 독자분들이 제 소설을 읽으시길 희망합니다.
https://blog.munpia.com/tekken23/novel/207315/page/1/neSrl/3220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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