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부터 시작한 문피아 공모전이 이제 19일로 D-1로 다가왔습니다.
완주하신 모든 작가님께 성적과 관계없이 깊은 찬사를 드립니다!
저에게도 이번 공모전이 첫 데뷔이자 많은 실수를 알수있는 애증의 산물이었습니다.
제 작품 자아도 : 칼의 이야기 역시 공모전 마지막 그리고 그 이후에도
계속 이어지길 저도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제 마지막 하루 끝까지 완주가 먼저 겠지요! 그때까지 동료 작가님과 저에게도
응원과 사랑을 보내겠습니다.
https://blog.munpia.com/oro1122/novel/208139
그리고 ‘자아도 : 칼의 이야기’도 끝까지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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