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사는 일에 쫓겨 마흔 가까이 되는 나이에 변변한 취미도 없었는데,
뒤늦게나마 웹소설에 입문하여 아이들 재우고 밤마도 조금씩 글을 쓰면서,
처음으로 생업과 무관한 뭔가에 이렇게까지 열중하면서 제법 행복했습니다.
이야기 전개가 느려 지금에서야 주인공 가루마가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1화. 짐꾼 가루마
https://blog.munpia.com/watergiant/novel/208864/page/2/neSrl/3112752
33화. 이대웅과 염라제 괴불
https://blog.munpia.com/watergiant/novel/208864/page/1/neSrl/3205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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