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가네 입니다.
추리 소설 <뱀을 죽이려는 아이>를 연재하면서 이번 공모전 내내 많은 생각이 오갔습니다.
연재를 하고 또 해도 추리와 범죄 스릴러로는 한계가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 반면에 예상외로 반응과 관심이 쏟아져서, 어쩌면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뭐가 되었건 배우고 얻어가는게 많았던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공모전이 끝나도 완결까지 달려갈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https://blog.munpia.com/g7791_gowe35/novel/206563
한 번 봐주실 수 있을까요?
다들, 정말 고생많으셨고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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