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홍보글입니다.
현재 도전중인 작품의 제목은 확 고정시켜 버렸습니다.
「흔한남매의 한국현재동화 사건기록부」
검색해 주시면 사랑합니다. (해주세요)(제발)
https://novel.munpia.com/266567
https://link.munpia.com/n/266567
일단 무슨맛인지나 한번 보자 할때 링크 꾹!
(하지만 검색해주세요. 제발. 사랑해)
아무래도 너무나 독자님 유입과 관심이 없는 탓에
발벗고(집이라 맨발)
이 글을 어찌하면 좀더 흥미있게 봐 주실까 하는 마음으로
방법을 강구(?)해 봤습니다.
재미있게 썼다면 당연히 독자님들이 재밌게 읽어주셨겠지만,
재미있게 쓰긴 했는데 독자님들이 뒤도 안 돌아보고 도망(?)가시는
기분이 들어 제가 발견한 방법을 소개 해 드립니다!(꿱!)
21.05.19일 19:25 현재기준으로 프롤로그 포함 15편 까지 업로드하였고,
7만 5천자를 넘어 일반연재 신청을 (아직까지는 자유연재) 남긴 상태입니다.
1프롤로그
2 박해수의 일기
3~5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6~8 서영원
9~12 정체
13~15 서생원
글을 쓰시는 모든 분들 그러하시겠지만,
저 역시 필요없는 내용은 최대한 줄이고 흥미를 유발하고 흥분을 돕는(?)
장면과 연출을 위해 문장을 깍고 다듬어 업로드를 하지요. 만약 제가
독자님의 흥미흥분을 유발하지 못했다면 그건 전적으로 제 능력부족입니다.
미리 사과드립니다.
프롤로그와 바로 이어지는 2박해수의 일기는 제가 쓰는 전체적 이야기에
아주 중요한 내용이기에 최대한. 정말 최대한 필요한 부분만을 남기고 남겨
최대한 짧게 흥미를 일으킬 수 있도록 고심하여 줄인 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줄여서 그냥 흔한 플롯처럼 보이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재미가 없나봐요...독자님 그부분만 읽고 도망가셔...
그래서 파격적으로 제안드립니다(?)
2박해수의 일기 스킵하시고
3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부터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흔한남매의 한국현재동화 사건기록부는
전래동화속 등장영물들, 동화에 씌인 사람들,
그리고 박씨남매의 비밀을
풀어 헤쳐 나가는 한국관광모험활극 입니다!
초반 프롤로그와 박해수의 일기에서 더이상 조회 카운트가 올라가지
않은 것을 보고 내린 결단이며 저는 절대로 저 두 편을 수정하거나
지우기는 지금 어려우니 독자님께서 저를 도와주세요(쪽)(제발)
3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부터 그럼!
https://novel.munpia.com/266567
https://link.munpia.com/n/266567
레쯔고. 플리즈. 알랍쏘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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