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에 판타지 소설을 읽는 것을 좋아해
어릴땐 책을 성인이 된 지금은 핸드폰을 쥐고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며 주인공이 그 세계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머릿 속으로 생각해보았지요.
그렇게 수 년동안 읽으니 종종 자신만의 세계를 그릴 때가 많았습니다.
아.. 이런 세상은 어떨까? 이러면서요.
그리고 이번에 공모전이라는 좋은 기회가 있길래 한번 글 쓰는 것에 도전해보고자 합니다.
처음으로 쓰고 전업이 작가가 아니거니와 평생을 글쓰는것과는 멀리 살아온 이과생이기에 아마 많이 부족하겠지만 한 번 읽어 보시고 냉정하게 평가 해부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쓸 작품은
촛불은 어둠을 비춘다. 라고 조금은 유치하게 지었구요
한 아이가 어릴때 다사다난한 일을 겪으며 자신만의 가치관을 세우고 이후 성인이 되어 그 가치관을 실현해 나가는 성장작품을 쓰고싶고
그 과정을 학교와 용병생활로 그려낼볼까 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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