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평안하신지요,,,
한가한 주말, 잔잔하고도 매력적인 소설 하나 홍보하고자 합니다,,
첫 장편 에피소드인 ‘3의 마을’이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만,,,
저에겐 여러분의 관심이 더 필요한 시점이라 할 수 있겠지요?
무언가 기묘한 마을 분위기에
점점 갈수록 흑막은 짙어져만 갑니다,,
이 흥미로운 이야기, 같이 봐주시겠습니까?
링크(젤다 아님) 남기구 이만 물러가보겠습니다,,, 홀홀홀
즐거운 주말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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