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고무마는 아닙니다.
(빠른전개, 지루할 틈을 주지않습니다.)
왕좌의 게임처럼 용과 마법은 나오지
않지만 권력에 대한 욕망과 처절한 복수
그리고 문명간의 대전쟁을 거치며
행성의 수호자로 성장하는 이야기입니다.
인류의 역사를 상징적으로 압축해
과학이 신화가 되어버린 새로운 세상의
창세기 신화를 이야기합니다.
위기에 처한 이 행성의 운명을 구원할
수호신의 성장과정이 한편의 영화를 보듯
펼쳐집니다.
https://novel.munpia.com/26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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