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여전히 감사합니다.
장르물베스트, 판타지 분야에서 34위에서 7/30(금)일자 46위로 랭크되었습니다.
그저 묵묵히 글만 써서 달려 왔습니다.
여러분께서 재미있게만 읽어주십사 하는 마음으로 말이지요.
그 덕분이었습니다.
바로 여러분 덕분 말입니다.
재미로 봐주시고 좋아요 추천과 선호작등록을 해주신 덕분입니다.
더욱 힘내어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많이많이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못 보신분들을 위해 링크 남깁니다. 꼭 보러 오세요.
감사합니다.
https://novel.munpia.com/265648
사실 스토리아레나로 갈아타려는 유혹에 흔들렸습니다만 그것을 뿌리치고 계속 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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