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신분 그러나 특별한 검술적 재능
호위무사, 사랑.
혼돈과 혈투.
비극과 희극의 갈림길.
과거 혈마지란부터 진도건에게 이르는 인과율, 그 전모가 마침내 드러났다.
무협의 재미가 여기에 있습니다.
꾸준히 상승하여 어느덧 선작수 300명을 앞두고
평균조회수 1000명을 돌파하고 있습니다.
함께 즐겨주시고 응원 부탁드립니다.
추천과 선호작으로 함께 달려주시기 바랍니다.
격려와 비판 덧글 모두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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