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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찬성: 2 | 반대: 0
술마시면서 듣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재밌게읽었네요 ㅎ나중에 인연이되면 한잔 합시다
찬성: 0 | 반대: 0
이거 보면서 어떤 분야든 꼭 성공할 맘이 든다ㄷㄷ
형. 잘봤어...........
소리 벗고 바지 지른 저는 다시 옷을 주섬주섬 입습니다..
찬성: 3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장인이부자라기보단 일단 자수성가네여 대충계산해보면 20대중반에 억대연봉
찬성: 4 | 반대: 1
19금 19쪽 맞추신 쎈쓰를 칭찬드리며 ㅎㅎ 잘보고 갑니다. ^^
나 반성문 써야될것 같은느낌이야.. 지금까지 뭐한거냐...
찬성: 8 | 반대: 0
이번화가 가장 맘에 드네요 ㅋㅋ
그게 6000원짜리지만 찬이 정말 적어 설겆이할게없을 정도로..깍두기랑 양파 더 달래는것도 찬이 적어서야 그걸 아셔야지
찬성: 1 | 반대: 12
멋지네 ㅋ
좋은 말이네요 잘읽고갑니다 ㅋㅋ 형님화이팅
존중은 무슨...말만 존중이지 그냥 '당신들은 그렇게 사세요~'하고 신경끄겠다는거지. 존중하는 삶보고 구질구질하다느니 같은 단어를 쓰냐? 밑바닥에는 내삶이 더 잘났다는 의식이 아주 찐득히 깔려있구만. 그거 자체가 나쁘다는건 아닌데 그걸 존중이니 뭐니 하면서 기만하진 말아야지.
찬성: 13 | 반대: 27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잘보고있습니다 고등학교를 해운대쪽에서 다녀서 익숙하네요 63번 종점 인근이네요 소설상에 위치가
크 스펀지 뒷골목 국밥집 술먹으면 항상 해장하러 가는곳..
멋지네
/만족함. 자기가 사랑하는 분들의 삶. 선택을 존중하는거겠죠~
크루즈여행 ㄷㄷ
존중에서 갑자기 구질구질로 점프하는 누군가는 자신만의 감정이시길 충효에 목숨거신분이 있네요 기만은 누가 누구에게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hyentae님// 작다고 더 받아가고는 대부분 다 안 쳐먹고 버린다는거 문제죠!
찬성: 1 | 반대: 1
잘 봤습니다.
잘보고가요
형 형.... 그래서 넌 뭔데?
주인공이 매력적인 캐릭터네요
근데 돼지국밥 진짜 부산 사람들이 다 좋아한거 맞나요? 어릴때부터 친척들 집이나 친구들 만나러 부산 자주 놀러 다녔는데 돼지국밥 먹은적 단 한번도 없었거든요.. 각종 회 아나고양념연탄구이 밀면 냉면 중국요리 순두부 호떡 등등 다 먹어봤는데
해운대 돼지국밥 사장님 이 달랑 아들하나 삼천만원이 없어 대출? 외할머니 부터2대째 하는 집에서 ? 너무 앞뒤가 안맞아 최소 건물은 자가고 땅도 여기저기 사놓고 집도 사는집 아들장가가면 살집등 두양반이 그리 성실한 이대째면 최소한 위각 인데 대출 이건
찬성: 0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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