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좋은 아침입니다!
어제 분량은 제가 생각을 해봐도 너무 짧았습니다.
제가 분량 가지고 독자님들을 섭섭하게 만드는 스타일이 아닌데, 실은 어제 늦잠을 잤습니다 ㅜㅜ
그런 느낌적인 느낌, 독자님들도 다들 한 번씩은 경험해보셨으리라 믿습니다.
8시 연재인데, 눈을 뜨니까 7시 20분...
애 둘 보면서 글을 쓰다보니, 체력이 남아나질 않네요. ㅋㅋㅋ
아무튼 감질나게 만들었던 분량은 오늘 최대한 채운다고 채웠습니다.
부디 너른 이해 부탁드립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고, 전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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