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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방명록 작성하면 로또1등 당첨된다는 소문을 듣고 성지순례 왔습니다. 기운을 받아가겠습니다. ㅋㅋㅋ

인사드리고 갑니다. 길은 잘 읽어보겠습니다. 건필하세요. 유나파파님의 추천으로 ㅋㅋ

마흔 다섯의 광팬입니다. 오랫동안 집필활동 해주시기 바랍니다. 출간하시는 족족 사겠습니다. ㅋ

예전부터 늘 팬입니다:}

'지금 출세하러 갑니다' 와아~글이 읽으면 읽을수록 더 빠져드네요.
정말 맘에 드는 글입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멋진 글 부탁드립니다.

지금 출세하러 갑니다 추천글로 보다가 순식간에 다 읽고 넘 재밌어서 전작도 보려고 왔습니다.
앞으로도 건필하세요

인하님 소설은 '장인이 돈이 많아요' 부터 느낀건데 흡입력이 있다고 해야하나 한번 보면 눈이 떨어지질 않네요... 앞으로도 건필하시길!!

발도장 찍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오늘도 화이팅!

바빠여? 에이트데이즈 집필중이세여? 다음편 얼른 올려주세여.

저도 초특급 연애기사 다시 보고 싶네요ㅠㅠ

형님 근데 초특급연애기사 는 다시 안 풀어주십니까?

강호 정담에 덧글 올리신걸 보고 들렸다 갑니다.

뭐랄까 적어 놓으신 글을 보고 아직도 늦진 않았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소설 읽게해 주어서 고맙습니다. 읽는내내 참 즐겁습니다.
내용 중에 "주구장창"이라는 단어가 너댓번 나옵니다. 이 단어는 일반적으로 쓰이기도하고 다른 작가들도 가끔씩 쓰는 걸 봅니다만 국어사전에는 없는 단어입니다. 주야장천(晝夜長川)으로 바꾸어 쓰심이 어떨런지요? 우리 말을 사랑하고 가끔씩 글로도 표현하는 사람으로써의 노파심입니다.

며칠 오지 않은 사이에 새로운 소설이 시작되었네요. ㅎㅎ
진행이 엄청난 속도라 놀랐습니다. 천천히 정주행할게요.
날 더운데 건강 관리하시면서 작업하시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