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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쒸 님의 서재입니다.

19세기 화가 21세기 성공기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우쒸
작품등록일 :
2022.07.26 12:34
최근연재일 :
2023.01.26 14:00
연재수 :
183 회
조회수 :
1,248,330
추천수 :
37,428
글자수 :
1,006,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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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화가 21세기 성공기

국민학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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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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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mment ' 48

  • 작성자
    Lv.75 캔커피중독
    작성일
    22.08.06 01:08
    No. 1
  • 작성자
    Lv.86 n7******..
    작성일
    22.08.07 21:07
    No. 2

    와 숙영엄마 대단하다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2.08.10 00:10
    No. 3

    잘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바나나키친
    작성일
    22.08.18 10:21
    No. 4

    근데 사실 좀 맞아가며 커야됨 수천년을 애들은 맞아가면서컷는데 한 십년만에 교권이박살남

    찬성: 5 | 반대: 28

  • 작성자
    Lv.89 bpolt
    작성일
    22.08.19 09:00
    No. 5

    교권이란게 뭔데 교권만 폭력으로 유지되어야함? 공권력도 시민들 패서 유지시키면 안됨? 고용주가 고용인 패는건? 상사가 부하 패서 권위를 유지하는건? 수천년 논리라면 노예제도 인종차별 성차별도 애들패는것만큼 인류역사와 함께 했는데 그것도 유지해도 되겠네?

    찬성: 23 | 반대: 3

  • 작성자
    Lv.43 노래하는J
    작성일
    22.08.19 14:33
    No. 6

    예술가만 존재가 -> 예술가란 존재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이진진
    작성일
    22.08.20 00:27
    No. 7

    근데 이건 애하고 엄마가 개트롤 아니냐..교사나 학교 입장은 일도 생각안하네....ㅋㅋㅋㅋㅋㅋ 이러니까 교사들이 힘든거

    찬성: 27 | 반대: 3

  • 작성자
    Lv.77 이진진
    작성일
    22.08.20 00:44
    No. 8

    그리고 퇴학 의무교육하에선 불가능해요. 법적으로 안되는데....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77 이진진
    작성일
    22.08.20 00:44
    No. 9

    자퇴도 불가함.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79 우쒸
    작성일
    22.08.20 01:00
    No. 10

    부모가 법적 처벌 받을 거 각오하고 애를 학교에 안보냈다는 가정입니다. 없진 않았더라고요.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63 방이동
    작성일
    22.08.20 03:20
    No. 11

    교사 폭력은 제쳐두더라도 태호부모님은 학교 관련해서 개민폐네요. 다른 학생들 생각은1도 없군요. 그에 대한 미안한 감정도 없이고요

    찬성: 32 | 반대: 3

  • 작성자
    Lv.86 군것질
    작성일
    22.08.20 12:28
    No. 12

    저 상황에 1학년 아이 뺨으로 손이 가는 선생님도 이해가 안 가지만, 다른 책 보고, 말도 없이 교실 나가고, 시간낭비 하기 싫어서요? 그럼 교육청에 가서 시위를 하던가? 반애들이랑 교사에게 민폐도 저런 민폐가 없고, 이기적이고 짜증나네요. 애초에 이전편까지 부모와의 소통과정도 문제가 많았어요. 저런건 영혼이 어른인 것도, 천재적인것도, 심지어 자폐성향으로 보이지도 않아요. 오로지 그냥 이기적인거죠. 잘 맞춰주는 부모 밑에 태어나서 지랄을 하네요.

    찬성: 37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79 우쒸
    작성일
    22.08.20 13:33
    No. 13

    그렇죠. 크면 바뀔거에요.

    찬성: 5 | 반대: 9

  • 작성자
    Lv.99 은청
    작성일
    22.08.20 13:30
    No. 14

    알았지맡=>알았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궁뎅이노루
    작성일
    22.08.21 23:14
    No. 15

    자퇴는 안되고 정원외로 빠질 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우쒸
    작성일
    22.08.21 23:19
    No. 16

    요즘은 정원외로 빠지고 80-90년대에는 유학 이외엔 불가능 했습니다. 그래도 빠지면 법적 처벌이 있었는데 벌금이었다고 하네요. 카더라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연무제
    작성일
    22.08.22 00:41
    No. 17

    이상한변호사 웅앵웅 안봤냐고 아 ㅋㅋ 자폐 "스펙트럼"이라고 ㅋㅋ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70 음원미션
    작성일
    22.08.22 12:33
    No. 18

    선생님들 저 시대는 '80년대'입니다... 소련이라는 나라가 살아있던 시절입니다..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99 yeom
    작성일
    22.08.23 03:20
    No. 19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냥냥펀치
    작성일
    22.08.23 10:06
    No. 20

    시대적 배경이 80년대라 인권과 시민의식이 바닥일 것이라 이해가 가긴합니다.
    애새끼야 뇌 발달의 과도기라 그렇다 쳐도 부모가 엘리트인데.. 아 엘리트라고 다 정신적 성숙이 있는건 아니구나. 윤모씨가 떠오르네.

    찬성: 19 | 반대: 1

  • 작성자
    Lv.99 파이널번
    작성일
    22.08.23 15:09
    No. 21

    9/11 계단에 >>계단에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TML
    작성일
    22.08.24 11:40
    No. 22

    와 진짜 놀랍도록 개진상학생에학부모

    찬성: 22 | 반대: 1

  • 작성자
    Lv.98 돼지둘아빠
    작성일
    22.08.24 13:37
    No. 23

    첨에 들어가서 바로 자퇴하지 뭣하러 질질 끌고 많은 사람한테 민폐 끼치고 나서야 자퇴하나..아이의 문제가 아니고 적극적 대처를 안한 부모의 문제.. 일단 학교에 맡겨 놓고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될것으로 생각한것 같네요

    찬성: 12 | 반대: 5

  • 답글
    작성자
    Lv.79 우쒸
    작성일
    22.08.24 13:39
    No. 24

    일단 월반을 목표로 했습니다. 그러다가 포기하고 자퇴한거죠.

    찬성: 3 | 반대: 4

  • 작성자
    Lv.99 보람이맘
    작성일
    22.08.25 10:26
    No. 25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아쫌
    작성일
    22.08.25 19:30
    No. 26

    20/25 사단을 -> 사달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9 우쒸
    작성일
    22.08.25 19:36
    No. 27

    사달이 표준어네요.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3 Powerpuf..
    작성일
    22.08.27 09:10
    No. 28

    이게 뭔 민폐여. 애초에 예상 가능했던 상황인데 피해자 코스프레 개진상 학부모네. 선생도 사이코고. 소설 전개가 왜 이따윈지....

    찬성: 22 | 반대: 6

  • 작성자
    Lv.53 디클레인
    작성일
    22.08.30 12:54
    No. 29

    개진상이네 진짜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2 차하나
    작성일
    22.08.30 15:51
    No. 30

    김웅용 교수 사례도 있는데 어떻게 보는게 맞는진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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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FREE 그림의 행방 +17 22.07.26 25,613 473 12쪽
1 FREE 빛의 마리아 탄생 +21 22.07.26 33,062 491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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