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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어린애를 때리려한 시점에서 선생문젠데 민폐니 뭐니 다 갖다 집어치우십쇼ㅋㅋ 시대상 그런일이 빈번했다지만 지금에서 보면 그걸 케어못한 선생탓 아니겠어? 기분에 따라 체벌하고 선생이라는 알량한 권위에 취해서 아동들을 때려패는게 정상이냐고.
저걸로 지랄하는 당신들은 직장에서 상급자가 잘못을 지적하고 뒤에 나가서 벌서라고 하면 아주 기쁜 마음으로 하겠다 그치?
애당초 퇴사하려고 있는데 그런 모욕당하면 손절치는게 맞지. 잘도 비위맞춰주겠다.
아직 어린 초딩들이야 인격형성이 덜 됐으니 시키는대로 벌 받지, 당신들이 저 상황이었으면 잘도 같이 벌 받고 있겠다ㅋㅋ. 오히려 주식이나 코인 존버하면되니 기를쓰고 학교 빠지려 했겠지. 지금 시대 교사들이야 불쌍하다지만... 저 시대 교권은 박살나는것만봐도 즐겁다.
저 나이때 아이들은 주변 영향을 많이 받기 마련이죠
시대상을 제외하고 생각해도 주인공 쪽도 잘한게 1도 없습니다
사회적인 규칙이나 규율을 전혀 지킬 생각이 없고
주변에 피해가 가는것 또한 아랑곳 하지 않으니
이기심의 끝을 보는 듯 하네요
선생도 때리려고 한건 분명 잘못했지만 8살 꼬마가 저렇게 망나니 처럼 굴면 스트레스 엄청 받지 않을까요?
대놓고 무시한 거잖아요
시대상 생각해보면 첫날 맞지 않은게 이상할 정도 입니다
천재는 천재의 길이 있다지만 이럴거면 애초에 가지 않는 것이 옳았다 생각합니다
결국 남 피해가는 거 신경 쓰지 않고 자신만을 생각한 거니까요
그리고 애는 그럴수 있어도
부모는 그러면 안되죠
입학전에 사정 설명이라도 했어야죠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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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FREE 스승을 만나다 +17 | 22.08.03 | 19,322 | 500 | 13쪽 | |
10 | FREE 학원을 다니다2 +20 | 22.08.03 | 19,419 | 520 | 12쪽 | |
9 | FREE 학원을 다니다1 +25 | 22.08.03 | 19,633 | 498 | 14쪽 | |
» | FREE 국민학교2 +48 | 22.08.02 | 19,708 | 481 | 12쪽 | |
7 | FREE 국민학교1 +25 | 22.08.01 | 20,295 | 458 | 10쪽 | |
6 | FREE 도서관 가는 아이 +20 | 22.07.29 | 20,804 | 505 | 13쪽 | |
5 | FREE 까칠한 아이 +21 | 22.07.28 | 21,683 | 549 | 14쪽 | |
4 | FREE 깨어난 아이 +19 | 22.07.27 | 22,767 | 497 | 12쪽 | |
3 | FREE 그림의 행방 +23 | 22.07.27 | 23,668 | 458 | 12쪽 | |
2 | FREE 그림의 행방 +17 | 22.07.26 | 25,606 | 473 | 12쪽 | |
1 | FREE 빛의 마리아 탄생 +21 | 22.07.26 | 33,046 | 491 | 1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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