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글 쓰시느라 바쁘실 텐데 여기까지 찾아와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웰컴 투 좀비월드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요즘은 조금 묵혀두고 있어요! 몰아서 보려고 ㅎㅎ
아직 신입이 건재하겠죠?
정말 두근두근 하면서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글 앞으로도 많이 써주세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사람들과 부대끼는 것이 가끔 힘드네요...^^;;
서재운영 하지 않으려고요. 그렇지만 제가 아끼고 사랑하는 분들은 찾아다니면서 놀거에용...ㅎㅎ
그리고 비소마님 작품 네이버에서 즐겨찾기 등록하고 열심히보고 있어용~! 파이팅! (파이야~! 박명수 아찌 톤)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2014.10.30
14:32
2014.10.09
22:34
정말 예쁜 고양이들을 키우시는군요.
저도 고양이를 좋아하거든요.
소설 읽으러왔다가
사진에 홀려 한참 동안 넋놓고 있었습니다. ^^
인사 드리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2014.10.11
00:58
웰컴 투 좀비월드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요즘은 조금 묵혀두고 있어요! 몰아서 보려고 ㅎㅎ
아직 신입이 건재하겠죠?
정말 두근두근 하면서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글 앞으로도 많이 써주세요!
2014.09.29
03:31
2014.09.29
03:30
저도 그 덕에 1년이나 슬럼프에 빠져있었네요. 에효..
2013.05.16
06:27
2013.02.20
15:21
네이버에서 비소마님의 늑대 - 단 하나의 사랑을 보고 여기까지 쫒아 왔어요
그렇다고 스토커는 아니구요.... 흐
남자분이시라고 해서 놀라고 , 이쁜 괭이녀석들 키우시는거 보고 또 놀라고 ㅋ
포옹이 한테 반했어요!
2013.02.21
00:39
2013.02.11
20:08
설 연휴 잘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드시구요. ㅋㅋ
2013.02.17
22:31
2013.02.01
06:27
저도 네이버에서 연재하고 있습니다. ㅇㅂㅇ 성적도 나름 만족스럽네요.
2013.02.05
01:14
2013.02.05
11:43
2013.01.30
04:35
서재운영 하지 않으려고요. 그렇지만 제가 아끼고 사랑하는 분들은 찾아다니면서 놀거에용...ㅎㅎ
그리고 비소마님 작품 네이버에서 즐겨찾기 등록하고 열심히보고 있어용~! 파이팅! (파이야~! 박명수 아찌 톤)
2013.01.30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