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브리더를 기다리다가 나와서 기쁜 마음에 봤는데 땅이 뺏기는거로 바꾸셨더군요. 개인적으로는 흥미가 팍 떨어져 버렸습니다. 머 작가분이 그게 더 좋게 느끼셔서 그렇게 쓰신거겠지만 이전편을 재미있게 보던 사람으로서는 실망이 드는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ㅠ.ㅠ
앞으로 계속보게 될지 고민이 되는데 하여간 건필하세요.
헛.. 연재가 시작되었는지도 모르고 있었네요. ㅜㅜ..
저는 원고만 넘기는 거라 주기는 정확하게 모르거든요. 땅에 관한 것은 좀 더 장편으로 끌고가기 위한 설정입니다.
더 재미있게 바꾸려고 2권분량을 거의 새로 썼답니다. 기본의 것과는 완전히 다른 내용들로 구성했으니 조금만 참고 지켜봐주세요 ㅜ.ㅜ.
정작가님께서 우거에 귀한 걸음을 하셨기에
노구를 이끌고 답방을 합니다.
서재를 가득 채운 괭이들 정말 이쁘군요.
암튼 작품활동에 일로매진하여 그 길에서 큰 성취와 성공을 거두는 정작가님이 되기를 바라며
가까이는 브리더가 순풍에 돛단 듯 잘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2015.04.22
19:46
2015.04.22
22:46
2015.04.15
22:53
2015.04.16
11:53
저 아가씨는 그날에 히로인 '나비씨'입니다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ㅋ
2015.03.12
01:11
앞으로 계속보게 될지 고민이 되는데 하여간 건필하세요.
2015.03.12
12:09
저는 원고만 넘기는 거라 주기는 정확하게 모르거든요. 땅에 관한 것은 좀 더 장편으로 끌고가기 위한 설정입니다.
더 재미있게 바꾸려고 2권분량을 거의 새로 썼답니다. 기본의 것과는 완전히 다른 내용들로 구성했으니 조금만 참고 지켜봐주세요 ㅜ.ㅜ.
2015.01.30
18:30
2015.02.04
19:41
2015.01.21
13:39
2015.01.26
12:30
2015.02.10
15:01
2014.12.20
21:31
2014.12.20
21:58
2014.12.22
16:02
2014.12.15
19:02
노구를 이끌고 답방을 합니다.
서재를 가득 채운 괭이들 정말 이쁘군요.
암튼 작품활동에 일로매진하여 그 길에서 큰 성취와 성공을 거두는 정작가님이 되기를 바라며
가까이는 브리더가 순풍에 돛단 듯 잘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