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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는 최고가 되기를..

방명록


  • Lv.39 tirsak
    2015.11.03
    14:43
    파밍 마스터는 삭제된건가요??
  • Lv.23 정현진
    2015.11.04
    13:05
    출간되어서 아마 추후에 다시 연재일정이 잡힐 것 같아요^^ 저도 공지없이 사라져서 당황하고 있답니다..ㅠㅠ..
  • Lv.67 바람통
    2015.09.24
    23:24
    언제 오시나요? ^^:
  • Lv.1 [탈퇴계정]
    2015.05.24
    22:10
    현진님 서재가요, 이누야샤를 떠올리게 했어요. 귀신을 먹다 잘 보고 갑니다. 종종 들리겠습니다.
  • Lv.23 정현진
    2015.05.26
    06:31
    ㅠ.ㅠ... 하필 제가 가장 약한 부분을 들추시고 가셨네요!
  • Lv.8 줄라이키스
    2015.05.21
    22:22
    놀러왔습니다~ 방명록이 왜 이렇게 이쁜가요? ㅎㅎㅎㅎㅎㅎㅎ 오늘 하루도 이렇게 지나가네요... 전 어서.. 손가락을 움직이러 가야겠습니다~~
  • Lv.23 정현진
    2015.05.21
    22:24
    어서 오시와요! ㅎㅎ
  • Lv.26 야광흑나비
    2015.05.12
    17:18
    으앙~ 정현진님 어딜 가시나요. [덥석] 제가 비평 요청 한 것은 로맨스가 아닙니다. 아니고요.
    중단편선이라고 써져 있는 건데 말이지요. 피가 튀고 갈리는 글이니 로맨스와는 전~혀 관련 없는 것이니 혹여 비평 해 주실 거라면 도망 가지 마시고 해 주시어요. 엉엉.ㅠ
  • Lv.23 정현진
    2015.05.12
    21:18
    헙.. 그랬나요? 너무 달달해서 다 로맨스인줄 알았어요!
  • Lv.13 사하(娑霞)
    2015.05.10
    23:47
    남겨주신 방명록을 보고 찾아왔습니다~ 서재 자체가 보물이 그득그득 담긴 보물단지 같아요~
  • Lv.23 정현진
    2015.05.11
    00:16
    보물까진 바라지도 않고 달콤한 꿀단지 정도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Lv.41 반자개
    2015.05.10
    09:16
    남기시고 가신 말씀!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인사하러 왔더니.... 헉... 대대선배님!
    고개숙여 배꼽인사 드리오니, 종종 들러주셔서.
    좋은 말씀 해주시옵소ㅓ.

    저 반자개 배우는 자세로 경청하겠습니다.
    노력하는 모습. 수확을 거두는 모습.
    처음부터 끝까지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옵소서!
    건필하시오며, 원하시는 바 반드시 이루시기를...
  • Lv.23 정현진
    2015.05.10
    14:13
    ^^;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 Lv.41 반자개
    2015.05.03
    22:05
    선배님!
    이 후배 반자개 인사올립니다.

    오다가다 들렀습니다.
    온 김에 인사드리려고 합니다.
    정중히 인사올립니다.

    ‘선리지연’이라는 글을 올리는
    완전초보작가 ‘반자개’라 합니다.

    아직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영글지 않은 글이지만,
    계속 고치고 바꾸며 좋은 글이 되도록 정진하고 있사오니,

    언제 시간나실 적에 반자개의 ‘담금질방’에 들리시어
    읽어주시고 평해주신다면 영광으로 여기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바 꼭 이루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 Lv.23 정현진
    2015.05.04
    13:33
    아, 일이 있어서 이제야 남기신 글을 보게 되네요. 먼 걸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만간 여유를 가지고 들러서 천천히 보겠습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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