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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당문의 데릴사위가 되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무협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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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등록일 :
2021.02.04 15:53
최근연재일 :
2023.06.14 07:55
연재수 :
173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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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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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당문의 데릴사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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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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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05

  • 작성자
    Lv.9 ud******
    작성일
    21.02.25 23:21
    No. 31
  • 작성자
    Lv.49 무에노
    작성일
    21.02.25 23:24
    No. 32

    비교적 완만하게 유지해오던 조회수가 댓글 폭주하고 나서 1만 가까이 빠졌는데, 왜 그렇게 되었는지 고민이 좀 필요해 보이시네요

    찬성: 12 | 반대: 2

  • 작성자
    Lv.58 해킹자제좀
    작성일
    21.02.25 23:26
    No. 33
  • 작성자
    Lv.92 KissMe
    작성일
    21.02.25 23:40
    No. 34

    댓글에 진짜로 배설을 하고 가는 머저리들이 많네

    찬성: 10 | 반대: 14

  • 작성자
    Lv.46 hy****
    작성일
    21.02.25 23:44
    No. 35

    아니 쉽게 설명하며 갈수도 있는데 왜 이리 비비꼬우며 대화도 완죤 반토막이고, 다음 화 한번 더보고......

    찬성: 13 | 반대: 3

  • 작성자
    Lv.82 으노
    작성일
    21.02.25 23:45
    No. 36
  • 작성자
    Lv.96 안경군
    작성일
    21.02.25 23:53
    No. 37

    ? 내용이 갑자기..

    찬성: 6 | 반대: 2

  • 작성자
    Lv.96 위대한사자
    작성일
    21.02.25 23:57
    No. 38

    담편에 야스 안하면 하차함

    찬성: 6 | 반대: 6

  • 작성자
    Lv.47 ws******
    작성일
    21.02.25 23:58
    No. 39

    저두 여기 까지만 일단 사이다전개가 없고 답답함이 쌔네요
    예전처럼 느긋한 전개는 요즘은 안되요

    찬성: 9 | 반대: 3

  • 작성자
    Lv.52 이별은지구
    작성일
    21.02.26 00:11
    No. 40

    반전이 이거엿넹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6 Elovien
    작성일
    21.02.26 00:14
    No. 41

    흠. 조금만 더 보고 판단해야겠다. 신의 한 수일지 한심한 수일지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2 게겐프레싱
    작성일
    21.02.26 00:30
    No. 42
  • 작성자
    Lv.59 [탈퇴계정]
    작성일
    21.02.26 00:34
    No. 43

    이미 좆망테크탄거같은데.. 그런김에 다음화 야쓰씬 넣어주세요 그거보고 하차하게

    찬성: 5 | 반대: 3

  • 작성자
    Lv.43 [탈퇴계정]
    작성일
    21.02.26 00:36
    No. 44
  • 작성자
    Lv.47 주연하
    작성일
    21.02.26 00:53
    No. 45

    이건 빼박 하차지.....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뜬금 잡종이 되는게 안타깝긴하네요

    찬성: 12 | 반대: 3

  • 작성자
    Lv.51 슳흟
    작성일
    21.02.26 00:56
    No. 46

    무협지에 빙의한거 알았을때 책 이름이 모용귀환 이었던거 보면 빙의한 소설이 회귀물이었나보네요ㅋㅋㅋ

    찬성: 8 | 반대: 1

  • 작성자
    Lv.62 세상탈출
    작성일
    21.02.26 00:56
    No. 47
  • 작성자
    Lv.44 강승환지존
    작성일
    21.02.26 01:01
    No. 48

    딱 은수저쓰는것까진 임팩트있고 재밌었는데 그후에 2화정도 내용이 흥미가 전혀 안가네요. 주인공이 망나니인척을 더해야 재밌는데 이제 그럴이유가없어서 안하려는것같은데 갑자기 내용이 심심해져버림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54 ba******..
    작성일
    21.02.26 01:12
    No. 49

    이것 저것 하고싶은 것 많으신건 알겠는데 작가님 글빨로는 소화 못시켜요. 흥미유발은 커녕 전개가 붕 떠서 몰입감이 박살납니다.그냥 곁가지 쳐내고 주인공 위주로 진행하면 읽히기라도 하지 않을까 싶네요

    찬성: 22 | 반대: 2

  • 작성자
    Lv.33 2022CPA
    작성일
    21.02.26 01:20
    No. 50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찬성: 8 | 반대: 2

  • 작성자
    Lv.47 나아님
    작성일
    21.02.26 01:34
    No. 51

    ㅋㅋㅋㅋ솔직히 말하면 작가님 필력으로 문어발 컨트롤 못할거같은데요ㅋㅋ

    찬성: 12 | 반대: 2

  • 작성자
    Lv.44 배고퍄
    작성일
    21.02.26 01:46
    No. 52

    에잉. 텃다.

    찬성: 7 | 반대: 2

  • 작성자
    Lv.63 이비
    작성일
    21.02.26 01:53
    No. 53

    내용이 점점 산으로 가네; 중간에 빌드업이라도 해주세요. 한 5화 전부터 내옹도 없을 뿐더러 전개가 너무 뜬금없어요 ㅡㅡㅋ

    찬성: 14 | 반대: 2

  • 작성자
    Lv.99 눈팅러17
    작성일
    21.02.26 01:54
    No. 54

    지금까지의 전개와 의문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주인공이 무협 소설 속 백씨세가의 망나니 백소운으로 빙의함.

    2. 백소운은 자신이 당문에 의해 독살당할 조연임을 알아 챔.

    3. 백소운 본인을 독살할 당사자, 당소소와 만남. 이에 당황한 백소운은 당소소가 이용당한 것을 알고 있음을 실수로 흘림.

    4. 백소운은 악역들의 기연을 본인이 가지고자 기방에서 정체를 숨기고 있는 몰락한 하오문주와 거래를 함. (하오문주의 복수에 대해 발언.)

    5. 하오문의 정보를 토대로 전 천마의 정수가 담긴 꽃 획득.

    >왜 하오문주는 숨겨진 정보조직의 정체가 들켰음에도 조직을 정비하지 않고 온힘을 쏟아 백소운을 도왔는가.
    수천개의 소문을 닷새 만에 종합해올 정도로 능력있는 집단이?

    >왜 백소운은 그렇게 위험한 발언을 했음에도 몸을 보호할 수단을 챙기지도, 받은 정보를 검증해 보지도 않았나.

    6. 다시금 하오문을 통해 당가의 정보를 얻음.
    (알고 있던 정보의 재확인)

    >백소운이 가진 힘은 정보와 금력뿐인데 왜 다른 곳에 활용하지 않고, 오직 정보를 얻는데만 사용하는가.

    7. 빙의 직후 악연이 생긴 남율과 재조우.
    두 후지기수의 눈앞에서 뚝배기를 후림
    그 결과 결혼이 앞당겨짐.

    >당황했단 이유 만으로 삼류도 안되는 둘의 행동을 막지 못하는 것이 말이 되는가.

    8. 당가에 도착한 백소운은 길을 잃어 당소소가 몰래 훈련하는 연무장을 찾음.
    백소운은 당가가 사용하지 않는 곳이라 생각, 수련을 하려다 당소소와 마주침.

    >당소소가 늦은 밤마다 이용하는 공간임에도 섣부르게 쓰지 않는다고 판단한 이유는?

    >자신이 독살당할 곳에서 길을 잃었는데 처음보는 연무장에서 태연히 수련을 하는 이유는?

    9. 은수저 사건과 함께 백소운에게 의구심을 품은 당소소는 늦은 밤 당사경과 대화를 나누는 주인공을 발견함.

    10. 백소운은 대화의 내용은 말해주지 않되, 그녀를 편으로 만들어 원작의 백소운을 죽인 당가를 처부수고자 그녀의 비밀을 알고 있음을 말함.

    >왜 직접적인 살해 원인인 당소소와 편이 되어 간접적으로 가담한 당가를 부수려 하는가.

    11.당소소의 연무장에서 재회한 백소운은 그녀가 어떻게 비밀을 알고있냐 묻자 대련을 제의, 그녀를 이기고 당사경과의 대화를 알려주며 동맹을 제의함.

    12. 백소운은 당소소와 결혼을 하고 모용선에게 천마를 죽인 참풍도왕의 정신이 깃듬

    아마 모용선은 원작의 주인공이고, 천마의 힘을 얻고 있는 주인공과 대적할 것 같습니다.
    다만 왜 하필 이 타이밍인지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내용의 전개가 느린편인데 개연성은 모자라다 느껴집니다.
    착각물에 가까운 초반 전개에 개연성 부족은 너무 치명적입니다.

    여기에 뜬금없는 원작 주인공의 등장은 작품의 주인공과 아무런 연관이 없기까지 합니다.

    여러모로 많이 답답한 전개입니다.
    앞으로의 연재편에서 이 답답함이 해소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69 | 반대: 3

  • 작성자
    Lv.37 yo*****
    작성일
    21.02.26 03:00
    No. 55

    마지막 그거 맞는거요 작가양반??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3 아린날
    작성일
    21.02.26 03:00
    No. 56

    이거 최소 300화따리 장편이다
    대충 50화쯤 첫 꽃잎 섭취 완료하고
    100화쯤 열 개 먹을거 같은데
    수십개 다 먹으려면 200화
    그거 다 먹어봐야 중간보스 스펙이니...
    300화 완결 예상해봄

    찬성: 1 | 반대: 5

  • 작성자
    Lv.43 32112321..
    작성일
    21.02.26 03:22
    No. 57

    글에 재미요소가 하나도없네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47 jy******..
    작성일
    21.02.26 03:37
    No. 58

    집중하기 어려운 감이 있는거같습니다.
    댓글들에 상처받지 마시고 발전하실 수 있는 모습으로 딛고 올라서시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찬성: 9 | 반대: 6

  • 작성자
    Lv.68 블랑셰
    작성일
    21.02.26 03:40
    No. 59
  • 작성자
    Lv.99 감기(紺旗)
    작성일
    21.02.26 04:24
    No. 60

    빙의자 vs 환생자

    찬성: 1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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