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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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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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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첫째로. 옛날엔 검에 소질이 잇었다. 함은 주인공에게 재능을 심어줄 설정으로 보이는데 그런주인공이 엇나간 이유가 잇을건데 그 이유를 나중에 푸는거보다 앞에서 풀고 시작하면 설정이 조금 더 탄탄해지고 거기서 뻣어가는 스토리는 개연성이 생깁니다.

둘째로. 전국 5대 상단이면 국가에서 하는 상행도 많이 물어야하고 해외무역또한 할것이고 그시대배경에선 홍삼 같은 고가품들은 나라에서 지정하는 경우도 잇을테고 고위관료들과 많은 유착관계가 잇고 상인이라도 권력도 막강합니다.
그리고 무림에 정파만 잇는게 아니라 사파도 잇을건데
그곳 지키는사람이 후지기수 수준밖에 안된다면 사파초절정고수 한명만 거기 몰래들어가든 정면으로가든 경쟁사에서 가주를 암살을 하던 물건을 훔치던 다할수 잇을거 같습니다.
돈이 많으면 그만큼 그것을 지키는힘도 잇어야 하는데 본가에 하수밖에 없다는건 설정이 부실해 보입니다.

셋째로.진정한 상인은 돈이 아니라 사람을 벌어라고 합니다.
그돈들고 죽을때 다 들고 가려는건지 그 형이란 사람은 상인으로서의 배포도 없어보이고 가족인지 원수인지 모르겠내요.
아무리 동생이 한량이라도 사람들을 괴롭히는 잔악학 인성인거도 아닌데 ..그 옹졸한 모습보고 상인으로 잘키웟다는 상주의 모습도 어색합니다. 독자로서 읽고 느낀부분을 적었으니 참고만 하시면 좋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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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어케 일반 상인가문도아니고 중원에서 다섯손가락안에 꼽히는 초대형상단인데 상단지키는 무력대가 가르치는 수준의 무인하나가 없을수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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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인공 기연뺏어도 된다는얘기에 소설 속에 흑막 그런거 있나?? 무림일통 한다거나 그런 놈들 그러면 기연뺏는거 의문가진다는듯이 얘기해도 되지만 그게 아니면 그냥 싸그리 다뺏어 먹어도 되는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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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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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진짜 개븅신새끼네. 지가 지금 기방가면 평가가 어찌될지 뻔히 알면서 굳이 기방을 가네... 기방 안들리고 기연을 못찾는거냐... 또 기방이면 하오문이니 무슨 정보집단이니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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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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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쥔공이가 당소소한테 반해서 한량짓 안하고 당소소 공략해서 꽁냥거리는 일상물로 가도 좋을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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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에서>>장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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