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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당문의 데릴사위가 되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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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등록일 :
2021.02.04 15:53
최근연재일 :
2023.06.14 07:55
연재수 :
173 회
조회수 :
1,712,047
추천수 :
30,319
글자수 :
1,140,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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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당문의 데릴사위가 되었다

백씨세가의 망나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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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1.02.05 15:50
조회
75,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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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71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1.03.03 00:23
    No. 61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뻐그
    작성일
    21.03.03 18:37
    No. 62

    그래도 초반부터 자기 와이프는 얻구 시작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오리너굴맨
    작성일
    21.03.04 14:36
    No. 63

    13번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2 n3******..
    작성일
    21.03.05 20:50
    No. 64

    ?? 이것도 설정 개판이네 명색이 무가를 상대로, 저런 무협세계에서 칼 든 무림인 대가리 좀 깬 게 잘못인가? 쫄지 않고 제압한 것도 재능으로 치부할 일인데
    이 정도면 상대가 먼저 칼 뽑기 전에는 아무것도 못 하는 멍청한 세계관인데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2 이해한다
    작성일
    21.03.06 10:35
    No. 65

    상대가 죽었으면 모를까 공감이 덜 되는 전개네. 알아서 재주껏 노는건데.. 사고라고 해봐야 기둥서방?.. 이게 무슨 사고야.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1 Jjii
    작성일
    21.03.07 17:39
    No. 66

    시비가 붙었다는 사실 자체만 문제삼았다면 모를까, 칼 든 상대를 공격해 막았다는 부분에서는 왜 화를 내는지 모르겠음. 칼을 맞아서 죽는게 더 낫다는 건가? 도련님을 막지못했다고 자책하는 것보다 그 순간에 지키기 위해서 나섰어야 하고, 가문은 칼을 빼든 상대에게 항의해야 정상이 아닌가..? 참았다고 보기에는 이미 마음속에서 버린 자식 취급이구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2 wn******..
    작성일
    21.03.07 17:49
    No. 67

    근데 당문이 개호구도 아니고 저런 망나니 데릴사위로 쉽게쉽게 받아주는곳임? ㅈ밥으로 나오나?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5 방패병
    작성일
    21.03.07 20:33
    No. 68

    평소 행실에 문제있는데 계속 사고쳐서 문제인거겠지 술병으로 머리깬게 아니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astraya
    작성일
    21.03.08 00:51
    No. 69

    칼 뽑아든 것보다 술병 휘두른게 더 잘못이라누 ㅋㅋㅋㅋㅋㅋ 이건 좀 심하다 거기다 망나니라고 예시든 것들도 결국 지가 능력있어서 가문 돈 안쓰고 능력껏 잘 놀러다니며 남한테 피해준 건 명예말곤 없어보임 더 볼 이유가 없는듯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3 JanGG
    작성일
    21.03.08 06:49
    No. 70

    영화를 많이 봤나 술병으로 대가리 치면 쓰러지나?? 해봐 되나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53 gdhy
    작성일
    21.04.04 21:31
    No. 71

    사자혼 그는 도덕책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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