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일필님에게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씀부터 드립니다. 저의 소감을 다듬지 아니하고 표현해서 작가님에게 맘을 상하게 한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감상평을 쓰게된 것은 그동안 문피아 초창기부터(아마 사이트개설후부터 쭈욱) 여러작가님들의 글을 무지하게 읽었더랬어요. 저가 직장인이다 보니 삼실에 출근해서 시간나는대로 읽는게 낙이 었지요. 일필님의 홀인원을 읽으면서 참으로 맘에 드는 秀作을 만나서 늘 설레는 맘으로 삼위일체까지 읽곤 했더랬어요. 그런데 대회참가 내용만 계속되니 골프 할 줄 모르는 저의 입장에선 반복적인 디테일한 경기묘사가 좀 지루한 느낌이 들었지요. 물론 골프를 즐기시는 분에게는 맘에 드는 상황일 수도 있지요. 허락도 받지 아니하구 하영후님을 거론해서 죄송하기도 할뿐더러 여튼 저의 이도는 작가님을 비난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 었습니다. 부디 맘을 푸시고 좋은 글을 부탁드립니다.
어! 감상란 보고 댓글 달고 왔는데 여기 또 있네요^^
아뇨. 제가 부끄럽습니다. 어제 처음에는 조금 서운했지만 그 후에는 정말 어떤 소재를 확충할 지 많은 고민을 했는데 그건 제 글에 도움이 되는 일이지요. 쪽지까지 드리며 괜한 짓을 한 게 아닌가 싶었는데 그 족지라는 것이 한 번 보내면 삭제가 안되더군요^^ 좋은 소재 좀 있으면 알려주세요^*^
2013.12.23
20:19
물론 필이 충만해야겠지요^^
2013.12.20
17:15
2013.12.21
12:15
트리니티 오늘 목표 12000자! 홀인원 6000자!
아자~~!!!
2013.12.23
18:29
2013.12.20
09:56
2013.12.20
10:26
아뇨. 제가 부끄럽습니다. 어제 처음에는 조금 서운했지만 그 후에는 정말 어떤 소재를 확충할 지 많은 고민을 했는데 그건 제 글에 도움이 되는 일이지요. 쪽지까지 드리며 괜한 짓을 한 게 아닌가 싶었는데 그 족지라는 것이 한 번 보내면 삭제가 안되더군요^^ 좋은 소재 좀 있으면 알려주세요^*^
2013.12.19
18:30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고양이 냥이라고합니다
2013.12.19
21:50
"누가 왔었나? 이쁜 고양이가 왔었나 보네?"
고양이의 발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는 것을 보고 집주인은 뭐라도 대접하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 했다.
2013.12.18
22:08
2013.12.19
12:00
제가 아직 글 쓴 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시간 사용이 익숙치 않아 피곤을 달고 살게 되네요~~!!!
조만간 익숙해지겠지요^&^
2013.12.18
20:00
2013.12.18
20:38
이렇게 또 새로운 문피아 친구가 생기는 거죠.
제글에 댓글 남겨주시는 분들과 방명하시는 분들의 아이디 정도는 외울수 있습니다...ㅎㅎ
방갑습니다^*^
2013.12.18
21:25
저도 기억하겠습니다.^^
좋은 글 열심히 써주세요:)
2013.12.18
19:53
2013.12.18
20:36
아직 더 열심히하라는 웅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서재에 놀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