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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추석연휴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추석연휴 잘보내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작품 잘보고갑니다.
건팔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두번째 방명인을 뵙는군요.
여러모로 부족한 글 관심가지고 읽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 정성을 가지고 글을 쓰고 싶은데
여러가지 조언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작품 잘보고갑니다.
건팔하세요...

사실 방명록에 어느분이 첫단추를 끊어주실지 은근기대많았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제서재 방문기록있으신분들 서재에가서 방명록에 인사도
하고왔지요!
말씀대로 방명록닫혀있어서...ㅎ
첫번째 흔적~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첫 번째, 흔적..
아무도 남기지 않는다면 유일해서 유니크 할,
앞으로도 많은 사람이 방문한다면 굳이 찾아보기 전 까지는 잊혀질 그 흔적의 첫번째를 제가 가져갑니다.
하지만, 제 방명록은 인기가 너무 좋아서 닫아놨다는점!
응?
하하핫. 건필하세요!
따님이 보기 좋습니다! 한창 귀여울 나이!
(따님이 장성하셔서 글을 쓰시고 있고, 옆에 게신 남성분이 아버지다라는 설정이면...)
...
여하튼, 저 나이때는 귀여운데 애들이 좀만 나이를 먹으면 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