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을 재미있게 보다가 삼위일체를 보게 되었어요, 세계관이 다른 두 사람 이야기를 보고 약간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기대해 봅니다.
파락공자도 읽어봐야 겠습니다. 방명록이 있다는 것을 알고 한참 찾다가? (멍청해서 바로 몰랐어요.) 발자국 남기고 갑니다. 흰눈이 소복하게 내렸내요. 취위에 감기 조심하세요.
북쇼 앱이 아직 좀 불편하네요.
일단 지금 홀인원과 파락공자 둘 다 글이 2개만 남아있는데 이거 왜이런가요?
마지막 글을 읽으니 앱 다운하래서 그럼 풀리나보다 하고 다운 받았는데 해당 글만 볼 수 있게 되고 다음글은 또 안뜨네요?
앱 자체에 친절한 도움말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2013.12.01
22:19
그냥 열심히 글을 써서 언젠가는 좋은 작품 만들고 싶은 욕심입니다^*^
다행히 많이 부족함에도 애독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2013.11.29
16:24
2013.12.01
01:22
저도 쓰면서 배웁니다......ㅎㅎ
2013.11.29
07:35
파락공자도 읽어봐야 겠습니다. 방명록이 있다는 것을 알고 한참 찾다가? (멍청해서 바로 몰랐어요.) 발자국 남기고 갑니다. 흰눈이 소복하게 내렸내요. 취위에 감기 조심하세요.
2013.11.29
13:45
비슷하지만약간은다른 가치관을가지게 구도를잡았습니다.
개성을지나치게부여하는것이 삼위일체에부합되지않으니까요.
결국시대와배경이다른 두가지이야기를긴박하게엮을것입니다.
관심에감사드리며 기대에충족하는글이되도록애쓰겠습니다^^
2013.11.27
23:31
밤늦게 왔다고 묻히지는 않을런지.... ㅎㅎ
2013.11.28
11:40
방문수는 많아도 방명록 흔적 남기시는 분은 많지가 않지요^*^
제 글 애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3.11.23
14:20
따라서, 발에 시뻘건 인주를 발라서, 곳곳에 도장을 쾅, 뙇, 쿵, 하고 찍어서 [흔적]을 남겨 두고 갑니다.
덧, 청소하실때 부르시면, 귀막고 못들은척 하겠습니다.
[말썽꾸러기] 같은 엽끼가 서재에 [흔적]을 심하게 남겨 놓고 갑니다.
텨 =3=3=3=3
2013.11.23
18:28
제 서재는 워낙 청소를 안해서 인주 정도로는 표가 안납니다.....ㅎㅎ
오히려 밟은 부분이 깨끗해진 느낌마저 드네요.^*^
요즘 쓰는 재미에 폭 빠져 다른 분 서재에는 놀러 다니지 못합니다.
하지만 반갑습니다^*^
자주 놀러 오시길~~~!!
2013.11.21
18:32
일단 지금 홀인원과 파락공자 둘 다 글이 2개만 남아있는데 이거 왜이런가요?
마지막 글을 읽으니 앱 다운하래서 그럼 풀리나보다 하고 다운 받았는데 해당 글만 볼 수 있게 되고 다음글은 또 안뜨네요?
앱 자체에 친절한 도움말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2013.11.21
19:00
그게 제 뜻과는 전혀 다르게 진행이 되다보니
본의 아니게 불편을 끼쳐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문피아에서 공개적으로
앱을 언급하는 것은 저도 조심스럽습니다.
도리가 아닌 것 같아서...
2013.11.22
10:55
그리고 관계자(?)로서 이런이런 점이 불편하다는 건의를 좀 해달라 하는거지
막 화내서 쪼은거 아니니까 너무 죄송해 마세요 ;ㅁ;
2013.11.19
10:07
2013.11.09
01:35
2013.11.08
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