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자유사랑 님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안부 남기기

  • Lv.9 미치곳
    2020.05.22
    20:37
    인상깊게 보고갑니다. 뛰어난 창작력을 소유하고 계십니다!
  • Lv.4 kw******..
    2017.07.01
    04:43
    수준높은 글 입니다.
    몰입도가 뛰어 나네요~~!!
    기대가 됩니다.
    건필 하세요.
  • Lv.22 자유사랑
    2017.07.05
    14:19
    감사합니다.*^^~열심히 쓰겠습니다.
  • Personacon 고스테일
    2016.05.22
    02:33
    안녕하신가요 자유사랑님!
    자유사랑님의 글은 참으로 두근거리는 맘으로 너무 잘 읽었답니다. 저, 이렇게 즐겁게 공포글을 읽은거 너무 오랜만인거 같아요;ㅁ;

    하나하나 상상하며 읽는 매력이 너무 좋은 글이었답니다. 새벽 시간대를 골라 읽으니 더 좋았던것 같아요. 아무래도 대낮에 읽는 거보단 더 분위기 있으니까요..? 하핫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그 음산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던것 같네요 남은 이야기들도 시간을 두고 음미(?)하도록 하겠습니다..!
  • Lv.22 자유사랑
    2016.05.22
    13:01
    감사합니다. 호러를 좋아해주시는 독자분들때문에 글을 쓰는 것 같습니다.지금도
    항상 무서운 생각을 떠올리려고(?) 애쓰며 글을 구상하고 쓰고 있습니다.
    덕분에 쓰는 것이죠.
    감사~감사 합니다.
  • Lv.49 난정(蘭亭)
    2016.05.10
    17:03
    자유사랑님, 향기롭고 화사한 오월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비가 내리다가 잔뜩 흐린 날씨이지만요^&^*
  • Personacon 대영大榮
    2016.04.27
    16:33
    안녕하세요. [인공지능 그녀 아인]을 쓰고 있는 법준입니다. 반갑습니다. *^^*
  • Lv.22 자유사랑
    2016.04.27
    21:52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 Lv.8 천랑비화
    2016.04.23
    20:15
    발도장 콕 찍고 갑니다~ 건필하세요!!ㅎㅎ
  • Lv.22 자유사랑
    2016.04.23
    21:43
    감사합니다. 멋진 주말밤 되세요~
  • Lv.21 까플
    2016.04.23
    18:41
    이런이런 호러의 역사적 사명과 중흥에 제가 빠지면 안돼죠!!
    방명록에 인사도 안드렸다니 죄송합니다.
    귀신보는 작가를 지향했던 까플입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m(_ _)m
  • Lv.22 자유사랑
    2016.04.23
    19:17
    홧팅~호러의 부활을 위해서 감사합니다~~~같이 홧팅~
  • Lv.21 까플
    2016.04.23
    19:37
    ㅋㅋㅋㅋㅋ넵!!
  • Personacon 8만리8
    2016.04.22
    21:15
    답방 나왔습니다! 자유사랑님의 건필을 기원하며 더욱 무서운 이야기를 쓰시길 바랍니다!
  • Lv.22 자유사랑
    2016.04.22
    21:28
    감사합니다. 더욱 다양하고 많은 글을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