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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창간 70주년을 맞는 경남신문사가 새로운 도약을 꿈꿉니다. 여기에 한국문학의 새 길을 열 신인들과 함께 걸으려 합니다. 경남신문이 신춘문예 응모작품을 공모합니다. 1987년부터 시작된 경남신문 신춘문예는 신인작가들의 권위있는 등용문입니다. 올해에도 단편소설, 시, 시조, 수필, 동화 5개 부문에 걸쳐 참신하고 역량있는 작품을 모집합니다. 패기있는 예비 문인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공모부문(당선작 고료·원고량)

*단편소설: 300만원(200자 원고지 80매 내외)




*시: 200만원(1인당 3편)

*시조: 100만원(1인당 3편)

*수필: 100만원(200자 원고지 20매 내외)

*동화: 100만원(200자 원고지 30매 내외)

▲접수마감 : 2015년 12월 4일(금), 우편접수는 4일자 소인까지 인정

▲보낼 곳 :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210번길 3 경남신문사 문화체육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우편번호 51439)

▲발표: 본지 신년호

▲참고사항

①응모작품은 미발표 순수 창작품이어야 하며, 같은 작품을 다른 매체(인터넷 매체 포함)에 중복 투고했거나 작품을 표절했을 경우 당선을 취소합니다. 사후 확인될 경우 무효처리합니다. ②원고 겉표지를 따로 만들어 반드시 응모부문과 응모 편수, 주소, 성명(필명일 때는 본명을 별도로 밝힐 것), 연락처를 써야 합니다. 소설과 수필, 동화의 경우 200자 원고지 기준 원고 매수를 쓰십시오. 겉봉에는 붉은색 필기구로 ‘신춘문예 응모작품’이라고 적고 응모부문도 기입하십시오. ③원고지와 A4 용지의 제출이 가능하며, 외장형 메모리나 이메일로는 접수받지 않습니다. ④각 부문 당선작은 1편으로 하며, 당선작이 없고 가작이 나올 경우 상금은 반액으로 합니다. ⑤당선 작품은 본지 2016년 신년호에 게재하며, 심사위원은 당선자 명단과 함께 발표합니다.

※문의: 경남신문사 문화체육부 신춘문예 담당 ☏ 055-210-6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