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희망을 포기하지 마라.
네가 먼저 희망을 버릴 필요가 없어.
절망이란 놈은 원래 노크하는 법을 모르거든.
네가 준비가 되든, 되지 않았든,
내키면 찾아와서 들쑤셔 놓을 거다.
그러니 함부로 희망을 놓을 생각은 하지 마."
니르바나의 「열흘나비」 中에서
"쉽게 희망을 포기하지 마라.
네가 먼저 희망을 버릴 필요가 없어.
절망이란 놈은 원래 노크하는 법을 모르거든.
네가 준비가 되든, 되지 않았든,
내키면 찾아와서 들쑤셔 놓을 거다.
그러니 함부로 희망을 놓을 생각은 하지 마."
니르바나의 「열흘나비」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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