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2014 신춘문예
문학을 통해 이 두 낱말을 몸소 실천하려는 예비 문학인 여러분께 문학으로 가는 길을 열어드리겠습니다. 국제신문이 2014년 신춘문예 응모작품을 공모합니다. 국제신문 신춘문예는 숱한 예비 문학인에게 등단의 기쁨을 선사했으며, 문학인으로의 길에 디딤돌이 되어왔습니다. 올해도 수준 높고 엄정한 심사를 통해 최고의 당선작을 뽑겠습니다. 예비 문학인 여러분의 응모를 기다립니다. 공모 부문은 ▷단편소설 ▷시 ▷시조 ▷동화 4개입니다.
▶마감=2013년 12월 6일(마감 당일 소인 유효)
▶보낼 곳=부산 연제구 중앙대로 1217(거제1동 76의 1) 국제신문 5층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우편번호 611-702
▶응모요령
1. 모든 응모 작품은 어떤 지면(인터넷 매체 포함)에도 발표한 적이 없는 순수 창작품이어야 합니다. 표절했거나, 동일한 작품이 다른 매체에 중복 투고된 사실이 밝혀지면 발표된 뒤라도 당선을 취소합니다.
2. 이름(필명인 경우 본명을 따로 써 주십시오) 주소 전화번호 등은 작품의 별도 표지에 명기해야 합니다.
3. 응모작품 겉봉에는 '신춘문예 응모'라 쓰고 응모 부문과 작품 편수를 밝혀야 합니다. 단편소설, 동화의 경우 작품 표지에 200자 원고지로 환산한 원고량을 표시해야 합니다.
4. 모든 응모 작품은 반환하지 않습니다(이메일이나 인터넷으로는 응모작을 받지 않습니다).
▶당선작 발표=2014년 1월 1일 국제신문 지면
▶문의= 국제신문 편집국 문화부 (051)500-5135~7
▶국제신문
▶공모 부문 및 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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