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세자의 계획된 약혼 파기.
온갖 누명을 뒤집어쓰게 된 공작가의 영애, 세레나는 이 충격으로 쓰러진다.
그리고 눈을 떴을 때는 그녀는 세레나가 아닌 다른 사람이었다.
하지만 그녀 또한 운명을 뛰어넘지 못하였고, 재차 누명을 쓰며 약혼을 파기 당하기에 이른다.
2번이나 반복된 운명 속에서 마침내 나는 눈을 떴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2 | 두 번째 절망 | 23.05.13 | 14 | 0 | 11쪽 |
1 | 첫 번째 절망 | 23.05.13 | 50 | 0 | 13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