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슬슬 위험하지 않나 싶습니다.
뱃살을 만져보고 깜짝!@!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부랴부랴 지하창고에 보관 중이었던 자전거를 꺼내 열심히 쌓인 먼지들을 닦아냈습니다 ㅎㅎ
이전에는 자주 라이딩 나가고 그랬는데 이사가고 나서부터 좀 소홀했네요.
그래도 이번 기회에 다시 라이딩 좀 다닐까 합니다.
오랜만이니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20km쯤 다면 되겠죠. 아마? ㅎㅎ 힘들면 도중에 돌아오면 되고요.
크으... 간만에 한강 갈 생각하니 벌써부터 맥주가 땡기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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