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Lastia 님의 서재입니다.

내 일상


[내 일상] 몸 상태가 진짜 말이 아니네요.

약을 먹으면 한순간은 괜찮았다가, 약 기운이 다 떨어지면 도로 상태가 나빠지네요


빨리 나아서 집필이나 하고 싶은데 정말 여의치가 않네요.


댓글 2

  • 001. Lv.12 mysssss

    22.11.24 11:56

    저는 무증상으로 지나간건지, 아니면 가볍게 앓고 지나간 건지 모르겠지만,
    한 번도 공식적으로 코로나에 걸려본 적 없어서..
    코로나 공가로 2주 / 1주 쉬는 동료 분들을 보면 그냥 막연하게 부럽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저도 몸 상태 때문에 연차를 사용 한 적이 딱 한 번 있었는데
    독감으로 심하게 아팠던 날 사용했던 조퇴였습니다.
    아픈 상태에서 일을 하니 너무나 괴롭고 불행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팀장님.. 저 너무 아파서 인생의 종착점으로 갈거같아요.."
    연차 신청했던 멘트가 지금도 기억에 남습니다.

    집에가서 쉬어도 제대로 쉬지 못하니까 그냥 휴일을 날리는 기분

    말이 길어졌지만,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텐데,
    물 많이드시고, 몸 따뜻하게 하셔서 하루빨리 몸 컨디션 회복되시길 응원하고 싶었습니다.작가님 !

  • 002. Lv.25 Lastia

    22.11.24 23:12

    감사합니다~
    열심히 몸조리 잘 하고 있습니다
    얼른 다음화로 만나 뵙고 싶네요!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글목록
번호 제목 작성일
18 내 일상 | 앗. 자주 쓴다고 했는데... 23-03-13
17 내 일상 | 사, 살이 찌고 있습니다. 23-02-17
16 내 일상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3-01-01
15 내 일상 | 살짝 늦었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22-12-25
14 내 일상 | 축구 화이팅~! 22-11-28
13 내 일상 | 거의 다 나았습니다 22-11-28
12 내 일상 | 이제야 조금 몸 상태가 돌아오네요 22-11-25
11 내 일상 | 한국 축구 응원합니다~ 22-11-24
» 내 일상 | 몸 상태가 진짜 말이 아니네요. *2 22-11-23
9 내 일상 | 아... 코로나 걸렸습니다 22-11-20
8 내 일상 | 윽... 몸살 났습니다 22-11-18
7 내 일상 |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입니다! 22-07-04
6 내 일상 | 아아 진짜 수정이 거의 필요없는 구간이 다왔어요 22-06-23
5 내 일상 | 큿 방심했습니다 22-06-18
4 내 일상 | 아아 이제 좀 업로드 속도가 날 듯싶습니다! 22-06-16
3 내 일상 | 흐흐 오랜만에 친구 만나러 갑니다~! 22-06-11
2 내 일상 | 으으 덥습니다! 22-06-09
1 내 일상 | 아악 수정 너무 힘드네요 22-06-06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