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이라는 게 갑자기 훅 오는 것이었군요!
몸이 으슬으슬 떨려오길래... 혹시? 싶었는데, 이때까진 아직 ‘에이~ 아니겠지.’라며 안심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
시간이 흐를 수록 점점 춥고... 그... 어떻게 설명해야하나? 피부에 뭔가가 닿으면 쓰라린 느낌?
어쨌든! 몸살이라는 걸 확신했죠.
크윽!! 하필 오늘이라니! 오늘부터 서재에 매일 글 좀 시덥잖은 이야기나 쓰려고 했는데...
(하지만 내심 몸살 걸려서 이거다 싶기도 함)
흠흠. ㅎㅎ 다들 건강 관리 잘하시고 다음에 또 뵈요!
--> 이런식으로 매일 두서없이 글을 투척할 예정임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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