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겠습니다. 좀 더 세밀히 검토 후 기술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님이 말씀해 주신 위치 크로스는 앞의 것까지 확인하여 수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주 좋은 말씀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시장에 나가는 것이 없는 것이 아니라 기량이 좋은 선수는 계약기간 내에 재계약을 하기 때문입니다. 재계약을 하지 않으면 계약기간이 끝난 후, 자유 계약 신분이 되는 것이죠. 단지 구단이 이적료가 아까워 태반이 재계약을 하기 때문이고, 자유 계약 신분에 있는 선수들은 매스컴에 잘 드러나지 않는 것 뿐이죠.
그리고 옵트 아웃으로 문제가 되는 것 같은데 우리가 흔히 아는 용어는 계약 내용을 그리 말한다는 것이지, 실제 계약내용에는 옵트 아웃 용어 등을 쓰지 않습니다.
또한, 옵트 아웃 계약을 사용하려니 우선 협상이란 용어도 등장했고, FA란 용어도 등장했습니다. 그것이 문제가 된다면 달리 써야 겠지만 크게 문제될 것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비유럽 선수 제한은 이번 시즌부터 강화된 된 것은 알고 있습니다. 50위권 내, 1천만파운드 이상의 이적료 단, 그것이 추천서를 무난히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것마저 힘들다는 것은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강민의 이적료가 3천만 유로입니다.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단지 배신양에 대한 것은 차후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물론 테스트 제도가 있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통과하기 어렵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아직 배신양은 3개월을 더 국내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차후,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페인팅 및 드리블 기술을 정확히 알지 못해 죄송합니다. 조금 더 공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부탁의 말씀은 잘못된 용어를 제가 사용하고 있다면 위치 크로스(스위칭으로 수정) 처럼 정확히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저 두루뭉실 잘못되었다 하면 잘 알지 못하는 제가 어디가 틀렸는지 정말 찾을 수 없거든요.
참고로 이글은 당분간 무료로 계속 쓸 예정입니다. 아직 독자분들에게 댓가를 바라기에는 제 글이 너무 형편없음을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좋은 말씀 계속 부탁드리겠습니다.
물론 fa 있죠. 그래서 "가치있는" 선수들이라고 한정 했죠. 지금 주인공의 위상이 올림픽 나오는 빅리그 영건들은 가지고 노는 수준이라 충분히 그 범위 안에 들어가기 때문에 말씀드린겁니다. 주인공 어머니의 경우 40대 후반에서 많으면 50대 중반일텐데 ~하려무나...란 말투는 나이도 나이지만 현대 일상에서 들어본 적 있을까요? 현대의 22살의 주인공이 친누나를 두고 누님이라는 표현도 어색한데 누님이란 말이 안쓰이는 것은 아니지만 중년도 아니고 대학생 알바 일터 아줌마나, 웨이터도 아닌데 저런 말 나올까 싶네요. 30대인 저도 써보거나 주위에서 들어 본 적이 없네요
원래 재계약은 언제든지 할수 있는데 뭘 길을 열어놔요.그리고 이적은 선수 동의가 있어야되요.이적 거부권은 아무 쓸모없는 조항이구요.바이 아웃을 구단이 빼길 원하다니...제 정신 인가요?보통 선수가 빼길 원하지 구단이 싫어 하는건 본적이 없는데요.이편까지 읽어보니 작가님이 축구를 야구로 착각하고 쓰시네요. 소설임을 감안하고 보더라도 독자들이 알고있는 축구와 너무 다르니 거부감이 생깁니다.독자들이 친숙하고 좋아하는 축구란 소재로 글을 쓰시면서 규정과 규칙을 임의로 만들꺼면 축구가 아니라 다른 스포츠를 창조해서 쓰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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