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천사대제 님의 서재입니다.

레전드 스트라이커

웹소설 > 일반연재 > 스포츠

천사대제
작품등록일 :
2016.01.14 03:43
최근연재일 :
2018.06.20 01:42
연재수 :
266 회
조회수 :
5,180,065
추천수 :
95,444
글자수 :
2,080,035

작성
16.01.14 03:57
조회
83,050
추천
774
글자
2쪽

Prologue

레전드 스트라이커

이 글은 사실과 다르며 단지 픽션일 뿐입니다.




DUMMY

이글은 사실과 다르며, 여기 소개된 각 구단의 명칭, 축구와 관련된 인물들은 이 글속에 등장하는 가상의 인물입니다. 오해없으셨으면 합니다.

********


K리그 포항FC 와 서울시티 간의 경기가 이곳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 벌어지고 있었다.

<아드리아나, 단독으로 치고 들어갑니다. 공격 셋, 수비 넷 포항의 위기입니다. 아드리아나를 막기 위해 포항의 수비 박선웅 급히 뛰어나옵니다.

아드리아나아아, 박선웅을 가볍게 제치며 오른쪽으로, 오른쪽으로 볼을 넘겨줍니다. 아, 박주성 노마크 찬스입니다. 슈팅의 각을 좁히기 위해 급히 나오는 골기퍼,

박주성 슈-웃 골! 골인입니다. 박. 주. 성!

관중석 가까이 달려가서 가슴을 치며 환호하는 박주성, 30초를 남기고 천금같은 결승골로 포항FC를 침몰시키고 있습니다.>


우와 박주성! 박주성!


오늘은 서울의 날

내일의 걱정 따위는 다 버려

언제나 이곳에서

우린 영원히 널 노래해

...


삐익

<경기가 끝났습니다. 박주성의 천금같은 결승골로 서울시티는 포항FC에게 2:1로 역전하며 승점 3점을 챙기게 되었습니다.>


관중석에서 그걸 지켜보는 강민은 씁쓸히 웃으며 자리에서 일어나 경기장을 벗어나고 있었다.




늘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추천은 절 건강하게 만드는 에너지입니다. 후원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꾸벅


작가의말

새 글을 시작했습니다. 두 개의 글을 쓸 수 있을까 고민하다, 완전 다른 성격의 글이라 도전을 택했습니다. 그리고, 글을 쓰면서 새롭다는 느낌이 들었고, 글이 써 지지 않을 때는 답답했었는데 두 개의 글을 씀으로해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매일 한편씩을 빠지지 않고 써 내려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9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레전드 스트라이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2 죽음의 눈앞에서 +62 16.01.14 73,642 999 14쪽
» Prologue +19 16.01.14 83,051 774 2쪽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