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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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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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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등록일 :
2022.12.1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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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9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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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7. 캣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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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78

  • 작성자
    Lv.28 rk***
    작성일
    23.03.10 10:47
    No. 151

    개인식별부호 저번에 못 받았다지 않았나? 그거는 못 받고 딴거 받았던거같은데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5 거짓말B
    작성일
    23.03.11 11:15
    No. 152

    아랫분 그건 저 괭이들이 사람을 한명도 잡아먹지 않았거나 확실하게 남들에게 위해를 주지 않을 안전장치가 마련된 다음에야 숙고할 문제에요
    당장 수십명 찢어발겨 먹어치운 저 괭이들은 저 여성을 이용해서 전력으로 삼으면 이득이니 죽이지 말자고 하면 누가 동의하겠음?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47 인생의보물
    작성일
    23.03.12 14:03
    No. 153

    매 에피소드마다 다크초콜릿 느낌 ㅋㅋㅋ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 근퇴
    작성일
    23.03.18 17:34
    No. 154

    ㅠㅠ우느라 다음 편을 못 보겟음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9 시간의나라
    작성일
    23.03.22 16:37
    No. 155

    존나통쾌하네

    찬성: 0 | 반대: 7

  • 작성자
    Lv.26 집이편하다
    작성일
    23.03.29 20:12
    No. 156

    rkrud// 의뢰를 받았다는 말이있는거보면 그 후에 오고가며 의뢰를 통해 신뢰를 쌓고 개인식별번호 발급받은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무량단
    작성일
    23.04.18 00:49
    No. 157

    아포칼립스 뭐같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zi****
    작성일
    23.04.21 02:08
    No. 158

    내가 왜 이걸봤지.. 갑자기 제가 키우던 고양이 생각나서 피눈물남

    찬성: 4 | 반대: 3

  • 작성자
    Lv.51 걷는남자
    작성일
    23.04.22 02:34
    No. 159

    엥? 주인공 자기 잘 숨기더니 자기 방공호 드러내면서 의뢰 받는 거?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19 Exds
    작성일
    23.04.26 08:07
    No. 160

    속이 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5 | 반대: 2

  • 작성자
    Lv.35 유동마귀
    작성일
    23.06.12 21:25
    No. 161

    저 좆냥이가 해로운가? o
    저 헌터가 일을 좇같이 했는가? o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23 BandB
    작성일
    23.06.13 18:41
    No. 162

    ㅋㅋ 재밌네요. 물론 메인 플롯도 진행되겠지만, 지금까지 같은 디스토피아 옴니버스? 시트콤? 같은 느낌도 신선하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태아군
    작성일
    23.06.15 09:34
    No. 163

    이 소설에선 그래도 마지막 양심은 있는 여자였던 것 같은데(그래봐야 전쟁 나기 전부터 길고양이 밥 주고 캣맘 짓 한건 잘못 맞음), 댓글에 역겨운 캣맘들 존나 많네.. 털바퀴충들 좀 뒤져라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66 소설가인생
    작성일
    23.06.24 13:27
    No. 164

    눈물남도 아니고 피눈물남이라 ㅋㅋ 걍 문구에서 역겨운 냄새가 나네 진짜 키운걸까 아님 키운척일까 아님 ㅅㅎ설 속 여자처럼 남한테 피해나 끼치는 캣맘충일까

    찬성: 1 | 반대: 7

  • 작성자
    Lv.29 g4******..
    작성일
    23.07.09 18:22
    No. 165

    단 1화만으로 씁쓸해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텅바팬더
    작성일
    23.07.19 09:38
    No. 166

    우와.아포칼립스물을 이렇게도 연출할수도 있군요. 독특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Better
    작성일
    23.08.13 21:52
    No. 167

    백승현은 상황파악도 빠르고 눈치고 잘 보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단홍시
    작성일
    23.09.13 19:42
    No. 168

    필력 차력쇼 ㄷㄷ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41 so*****
    작성일
    23.09.20 11:17
    No. 169

    캣맘에게 한 마디 할 시간정도는 주지...
    알라후 아크바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아릿
    작성일
    23.12.06 13:01
    No. 170

    와… 아포칼립스에 뮤테이션 설정… 이대로라면 정말 뮤테이션 사육해서 써먹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반평생 함께 해온 반려견이 뮤테이션화 되었다거나 대사와 분위기가 어우러지는 게 장난 아니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골목로망
    작성일
    23.12.28 19:47
    No. 171

    주인공을 통해 전해지는 각자도생의 시대에 남겨진 것들에 대한 연민이 가슴을 울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눈물경악전
    작성일
    24.01.08 22:28
    No. 172

    고양이고기맛있겠다 화산귀환이 더 재밌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ry******..
    작성일
    24.02.29 17:45
    No. 173

    아니....... 하....... 진짜 일 뭣같이 하네 글읽으면서 육성으로 욕나온건 오랜만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트리플럭
    작성일
    24.06.07 17:38
    No. 174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일촉즉발
    작성일
    24.07.13 06:42
    No. 175

    한심한 인간들 많네! 길고양이를 죽이는것들이 나중에 니들 가족들을 죽이는 미래의 연쇄 살인마가 된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5 일촉즉발
    작성일
    24.07.13 06:46
    No. 176

    캣맘 혐오충 치고 인성 제대로 된 인간들 없다!

    지들은 먹방 보고 돼지 처럼 처먹는 주제에

    중성화 시키고 밥 줘도 몇년 못사는 데

    캣맘이 무슨 애를 길에서 키우냐고

    유교 탈레반들이 너보다는 말이 통하겠다
    사회성결여된 인간들은 피해야함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5 일촉즉발
    작성일
    24.07.13 06:48
    No. 177

    캣맘 혐오하는 색희들은 보이는데로 죽여야됨

    길 냥 이 만도 못 한 밥 버 러 지 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FunnyM
    작성일
    24.07.26 01:46
    No. 178

    폭탄조끼 입은 건 자기가 사랑하던 캣들이 뮤테이션이 되어 산채로 씹어 먹히느니, 차라리 한번에 편하게 가라고 권유 했고, 캣맘은 유일하게 맘 주고 자기 생명도 살린 (같은 인간은 자기를 내버리고) 고양이들이 자길 씹어 먹는다면 차라리 같이 죽기를 선택한 거고. 굳이 이걸 설명으로 들어야 이해한다니… 소설 좀 읽었으면 뻔한 거 아님?
    그나저나 이번 꺼는 좀 많이 씁쓸하고 쓸쓸하네요…. 결국 사랑하던 아이들이랑 같이 가서 다행이라할지…. 처음으로 인간이 테이밍에 성공한 뮤테이션들을 버리게 해서 아깝다고 해야할지… 아님 개썅놈아 왜 그 버튼 눌렀냐고 화내야 할지..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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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FREE 16. 동기 (2) +169 22.12.31 66,554 2,945 16쪽
17 FREE 16. 동기 (1) +148 22.12.30 66,464 2,786 14쪽
16 FREE 15. 입양 +113 22.12.29 68,503 2,640 15쪽
15 FREE 14. 역린 +171 22.12.28 67,285 2,915 15쪽
14 FREE 13. 태풍 +177 22.12.27 69,315 3,019 14쪽
13 FREE 12. 노트북 +158 22.12.26 70,359 2,778 15쪽
12 FREE 11. 복권 +138 22.12.24 72,981 2,893 15쪽
11 FREE 10. 재벌 (2) +209 22.12.23 74,617 3,085 15쪽
10 FREE 10. 재벌 (1) +75 22.12.23 78,980 2,380 16쪽
9 FREE 9. 이웃 +152 22.12.22 83,788 3,017 15쪽
8 FREE 8. 데미안04 외 1 +158 22.12.21 88,154 3,021 15쪽
» FREE 7. 캣맘 +178 22.12.20 92,357 3,150 16쪽
6 FREE 6. 손님들 +104 22.12.19 95,024 2,987 12쪽
5 FREE 5. 익명337 +161 22.12.17 102,876 3,190 16쪽
4 FREE 4. 호재 +177 22.12.16 111,776 3,138 13쪽
3 FREE 3. 멘토 +153 22.12.15 127,086 2,965 13쪽
2 FREE 2. 깡패 +187 22.12.14 149,384 3,090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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