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예정 금액
0G |
보유 골드 0골드 |
구매 후 잔액 0G |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폭탄조끼 입은 건 자기가 사랑하던 캣들이 뮤테이션이 되어 산채로 씹어 먹히느니, 차라리 한번에 편하게 가라고 권유 했고, 캣맘은 유일하게 맘 주고 자기 생명도 살린 (같은 인간은 자기를 내버리고) 고양이들이 자길 씹어 먹는다면 차라리 같이 죽기를 선택한 거고. 굳이 이걸 설명으로 들어야 이해한다니… 소설 좀 읽었으면 뻔한 거 아님?
그나저나 이번 꺼는 좀 많이 씁쓸하고 쓸쓸하네요…. 결국 사랑하던 아이들이랑 같이 가서 다행이라할지…. 처음으로 인간이 테이밍에 성공한 뮤테이션들을 버리게 해서 아깝다고 해야할지… 아님 개썅놈아 왜 그 버튼 눌렀냐고 화내야 할지..
Comment '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