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살리기 위해 네크로멘서가 되었지만
결국 살리지 못했다.
그리고 다시 찾아온 기회에도
나는 아들을 살리지 못했다.
신의 저주인가 나의 오만인가
나는 아들을 해골 병사로 만들었다.
다시 한번 찾아온 기회에
아들을 살릴 방법을 찾기 위해서
그리고
아들을 죽게 만든 이 세상을 멸망시키기 위해서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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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연재 시간 매일 오후 6시 30분입니다. | 23.05.10 | 6 | 0 | - |
2 | 2화 악몽 | 23.05.11 | 13 | 0 | 11쪽 |
1 | 1화 저주 | 23.05.10 | 19 | 0 | 1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