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쟁의 다툼으로 희생된 비운의 왕세자 이 선. 자신이 죽고 아들 산이가 사는 길을 택한다. 자신의 비참한 전철을 아들이 되풀이 하지 않고 그를 강한 군주로 만들기 위해 사라진 장보고의 보물을 물려 주려 하는데..
과연 청해진의 보물은 무사히 세손. 이 산에게 전해 질 수 있을까.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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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단아와의 재회 | 22.11.22 | 60 | 1 | 15쪽 |
26 | 조선에는 선비가 너무 많다. | 22.11.21 | 61 | 1 | 13쪽 |
25 | 동백의 과거 | 22.11.19 | 68 | 1 | 17쪽 |
24 | 왜검(倭劍)을 배운 이유 | 22.11.18 | 68 | 1 | 15쪽 |
23 | 뜻밖의 제의 | 22.11.17 | 67 | 1 | 13쪽 |
22 | 대련에서의 패배 | 22.11.16 | 64 | 1 | 13쪽 |
21 | 양가창(楊家槍)을 쓰는 여인 | 22.11.15 | 72 | 1 | 13쪽 |
20 | 진향원의 뱃삯 | 22.11.14 | 72 | 2 | 12쪽 |
19 | 조선 제일의 환락장, 진향원(趁香院) | 22.11.12 | 79 | 1 | 15쪽 |
18 | 생각이 많은 것인가, 우유부단한 것인가 | 22.11.11 | 86 | 1 | 12쪽 |
17 | 검계(劍契)와 김 항 | 22.11.10 | 100 | 1 | 14쪽 |
16 | 적자(嫡子)와 얼자(孼子) | 22.11.09 | 96 | 1 | 15쪽 |
15 | 소녀의 이름 | 22.11.08 | 97 | 1 | 13쪽 |
14 | 매화단의 서생 | 22.11.07 | 112 | 3 | 16쪽 |
13 | 뜻밖의 재회 | 22.11.05 | 125 | 2 | 13쪽 |
12 | 왜검(倭劍) 전승자 | 22.11.04 | 133 | 2 | 12쪽 |
11 | 인연의 시작 | 22.11.03 | 147 | 1 | 16쪽 |
10 | 세자의 유언(遺言) | 22.11.02 | 153 | 2 | 16쪽 |
9 | 풀려가는 비밀 | 22.11.01 | 150 | 3 | 14쪽 |
8 | 지도의 수수께끼 | 22.11.01 | 161 | 3 | 16쪽 |
7 | 동궁전 침입의 배후 | 22.11.01 | 169 | 5 | 13쪽 |
6 | 드러난 보물지도 | 22.11.01 | 170 | 5 | 12쪽 |
5 | 해동잡록(海東雜錄) ; 야사(野史) 속의 진실 | 22.11.01 | 186 | 4 | 14쪽 |
4 | 조선 제일 검과의 대련 | 22.11.01 | 201 | 5 | 15쪽 |
3 | 조선에서 가장 고귀한 미치광이 +1 | 22.11.01 | 257 | 11 | 15쪽 |
2 | 왕세자(王世子) 이선(李愃) +3 | 22.11.01 | 349 | 13 | 14쪽 |
1 | 청해진의 보물(寶物) +11 | 22.11.01 | 519 | 27 | 19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