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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비니리 님의 서재입니다.

작가 프로필

어릴 때 꿈이 좋은 글을 짓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동안 젊었을 때는 학업과 취업에. 나이 들어서는 삶에 찌들어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꿈을 드디어 이룰 수 있게 됐네요. 한 분 이라도 제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께 정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글로 보답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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