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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별의 서재.

그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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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밝은스텔라
작품등록일 :
2015.04.25 23:34
최근연재일 :
2015.05.14 17:49
연재수 :
56 회
조회수 :
21,953
추천수 :
459
글자수 :
318,833

Comment ' 8

  • 작성자
    Lv.18 시문아
    작성일
    15.04.27 22:33
    No. 1

    잘보고갑니다. 앗! 허은정, 제 여주는 한은정!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밝은스텔라
    작성일
    15.04.27 22:54
    No. 2

    ^^ 감사합니다. 헛! 성만 다른 은정씨들이군요* ㅎㅎ 어쩐지 반갑네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레오프릭
    작성일
    15.05.15 16:52
    No. 3

    헐. 잘 쓰신다. 근데 허은정은 왜 장민성을 매형이라고 하나요? 허은정이 여자면 형부일 텐데.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밝은스텔라
    작성일
    15.05.15 17:15
    No. 4

    ^^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 ㅎㅎㅎ 허은정이 매형이라 부르는 이유는... https://blog.munpia.com/hoshizora/category/315271/post/49798 를 참조랄까; 아니 .. 이 작품 이전에 시리즈 물로 먼저 썼었던 작품에서의 어떤 사연이 있어서 그랬습니다. OTL 를 여기서 설명할 길이 없어 죄송스럽게 되었습니다만, / 짧게 : 장민성이 허은정과 혹시 바람을 피는 건 아닐까? 하는 의심이 깨끗이 가셨다 -> 쿨하게 인정한 민성의 부인이 "그럼 너 이제 내 남동생 하자!" 해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허은정이 워낙에 보이쉬한 이미지였던 탓이었지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밝은스텔라
    작성일
    15.05.15 17:17
    No. 5

    으악;; 저 링크 안 눌러 지려나요?;;; 왼쪽 게시판의 [작품에 관한 이야기] 중의 [그 섬]에 대해서라는 글입니다. 이 작품이 THE 시리즈물 2탄이라는 사연... ㄷㄷㄷ/ 암튼 ^^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레오프릭
    작성일
    15.05.15 18:09
    No. 6

    그런 사연이!! ㅎㅎ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Larimar
    작성일
    15.05.29 21:29
    No. 7

    대사가 참으로 맛깔나네요. 두사람 자매가 아닌가요? 2화부터 보게 된지라 혼동이 오네요. 2화에서는 "피가 섞인..."이란 구절이 있어서 자매라고 생각했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밝은스텔라
    작성일
    15.05.30 10:55
    No. 8

    ^^ 감사합니다!! ㅎㅎ 두 사람 자매가 아닙니다. 그 부분은 2화에서 피가 안 섞인 두 사람이 와와 거리다가 .. 다 놀고 난 후. // 저녁 7시에 아리가 그 때는 피가 섞인 동생을 위한 밥을 하는 장면에서 잠시 혼란스러우셨나봐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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