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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안부 남기기
  • Personacon 푸딩맛나
    2015.03.26
    12:03
    먹거리 검증단
    제보 받아요~!

    검증하러 갈께요
    소요시간 약 6개월 깔깔
    답댓글
  • Lv.36 온연두콩
    2015.03.26
    21:15
    싫다고 해놓고 제보를 받으신다니.
    푸딩맛나님은 츤데레~♪
    답댓글
  • Personacon [탈퇴계정]
    2015.03.27
    00:21
    츤데레~♪
    답댓글
  • Lv.26 태월영
    2015.03.26
    01:23
    요새 매일 들려보는데 글이 업데이트가 안되는군요. ㅠ
    한번에 써서 모은다음 올리시려는건가?
    답댓글
  • Lv.36 온연두콩
    2015.03.26
    09:15
    여름에 연재 예정이에요.
    속도가 좀처럼 나질 않아서 나름 고민 중입니다.
    답댓글
  • Lv.26 태월영
    2015.03.26
    21:18
    저런.....ㅠ
    답댓글
  • Lv.36 온연두콩
    2015.03.26
    21:23
    글이 잘 안 써지고 진도 빼기 어려운 시기에도,
    그런 시기에만 배울 수 있는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잘 견디고 배우면 성장할 수 있을 것도 같아요.
    답댓글
  • Personacon [탈퇴계정]
    2015.03.25
    22:27
    할머니 푸딩 뺏어먹었어요
    냠냠냠
    답댓글
  • Lv.36 온연두콩
    2015.03.25
    22:47
    푸딩맛나님 푸딩 뺏어서 할머니 가져다 드리세요. 냠냠냠.
    답댓글
  • Personacon 푸딩맛나
    2015.03.26
    12:03
    이잌!!
    답댓글
  • Personacon 푸딩맛나
    2015.03.25
    20:54
    떡볶이 먹었어요
    냠냠냠
    답댓글
  • Lv.36 온연두콩
    2015.03.25
    22:24
    전 오늘 바베큐를 먹었어요.
    냠냠냠. ^ㅁ^
    답댓글
  • Personacon [탈퇴계정]
    2015.03.23
    22:17
    으으음. 병원에 왔어요.
    저는 옆에서 지키고 있는 거지만요.
    배는 고픈데 밥은 없어요.
    돈도 없어요.
    핸폰도 없어요.
    자다가 끌려 나온.
    전 지금 너무 슬퍼요.
    답댓글
  • Lv.36 온연두콩
    2015.03.23
    22:34
    왜요, 무슨 일이길래 자다가 아무 것도 못 가지고 병원으로 끌려가셨나요.
    누가 아파요? 다쳤어요? 별 일은 아니죠?
    까재님이 배 고픈 게 가장 큰 일이기를 바라며...
    저녁에 맛있게 먹은 김치 부침개를 보내드리고 싶은 마음이네요. ㅠㅠ
    답댓글
  • Personacon [탈퇴계정]
    2015.03.24
    06:39
    할머니가 편찮으셔서 병실에 하루종일 박혀 있어요.
    김치 부침개 맛있겠네요. 으흐.
    오늘 초코 우유 밖에 안 마신. ㅠㅠ
    답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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