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가 대나무와 죽순을 아주 맛있게 먹는 걸 보고 있으면 정말 의아합니다.
저게 저렇게 맛있나? 싶어서요. ㅎㅎ
맹수가 풀떼기 먹고 사는 것도 참 신기하고요.
으아니! 제가 정말 좋아하는 올리버 트위스트군요!
당시 생활상이 아주 잘 표현되었다고 극찬받는 소설이기도 하지요.
자료 용으로 도움이 되는 작품이라고 확신합니다. +_+
영화도 있으니까 화면 보면서 도움을 더 얻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전 86년도작 뮤지컬 영화인 OLIVER!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날 샤부샤부 먹고 넘나 배가 불러서 영화 스킵하고 집으로 갔어요 ㅎㅎㅎㅎ
영화는 나중에 보게 될 것 같습니다.
네이버의 전체 연령가 기준은 작가 입장에서 엄격한 모양입니다.
지금 쓰고 있는 것도 전체 연령가는 아니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아니면 그냥 무료연재 할 수도 있고요.
29화까지 쓰고 처음부터 정돈 중입니다.
30화까지 쓰려고 했는데 왜 그 마지막이 쓰기 싫은건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엘로이즈는 무연 중이고요.
유료연재 제안을 받기도 했는데, 안 하기로 했어요.
진짜 별로인가 싶어서 자신이 없네요.
주인공에게 끌려가는 건 어떤 느낌일까요.
이렇게 쓰려고 했는데 원고에 적히는
대사나 내용은 다르게 진행이 된다거나 하는 걸까요.
별님 소설이 막장이라는 것이 아직 와 닿지 않아서
오히려 궁금해져요. ^ㅁ^
2023.09.29
03:30
맛난 것도 많이 먹고, 재미난 것도 많이 보시고
30편도 후딱 마무리 지으시고 멋진 차기작 아이디어도 뿜뿜하시는 거예요. :D
2023.09.29
16:08
더 있으려다가 살찔 것 같기도 하고 좀 전에 왔어요. ㅋ
새벽에 폴다크 시리즈 해 주는 거 볼 수 있어서 좋긴 한데...
노트북 없이 며칠 있으려니까 좀이 쑤시네요.
30편도 후딱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음은 이미 차기작으로 가 있어요 +_+ ㅋㅋㅋㅋ
2023.09.28
11:28
우린 올해도 당일 낮에만 조촐하게 모여서
시간이 아주 널널합니다.
그동안 공부도 하고 글 진도도 좀 나갔으면 좋겠어요:)
2023.09.29
16:06
저는 집에 갔다가 좀 전에 돌아왔어요.
연휴가 긴만큼 잘 쉬시고 그 시간에 원하는 만큼 글 진도도 나가기를요.
이럴 때 쭉쭉 나가주면 굉장히 보람되고 시간을 잘 보낸 것 같은 느낌을 받잖아요? ^ㅁ^
2023.09.26
05:52
몇 달째 붙들고 있던 책도 끝내면 좋을 거 같아요.
근데 그전에 빨래부터 돌려야 해요.
너무 귀찮은 일이에요. ㅜ
2023.09.26
08:37
판다란 단어에 심쿵했네요.
요새 푸바오한테 빠져있어서, 정신을 못 차리고 있거든요.
유튜브 화면과 인스타 돋보기 열면
죄다 흰색과 검은색의 조화를 이루는 중이라고나 할까요.
몇 달 째 붙들고 있는 책은 몹니까. ㅎㅎㅎㅎㅎㅎ
원고 중에 책을 진행하다니 그또한 놀랍습니다.
전 자료 관련 책 아니고서는 원고 중엔 다른 책 못 읽겠더라고요.
집중이 어려워져요.
빨래 돌리는 것보다 저는 마른 발리 개키는 게 그렇게 귀찮더라고요. ㅋ
마음에 걸리적거리는 거라면 후딱 해치워버립시당!
오늘 비가 내립니다.
오후에 엄마를 만나서 샤부샤부를 먹을 거고요.
영화를 보기로 했어요.
그러고나서 엄마 집으로 갈 것 같아요.
2023.09.27
00:58
중식 같지 않은 중식이죠.
판다는 원래 체질상 대나무가 안 맞는데
아주 고집스러운 동물이라서 대나무만 고집한다는 이야기를 어디서 들었어요.
뭔 그런 놈들이 다 있나 싶어요. :DDD
몇 달째 붙들고 있는 책은 "올리버 트위스트"였습니다!
아주 재밌지만, 말씀하신 대로 작업할 때는 다른 작품을 읽는 건 쉽지 않네요.
그래도 다른 논픽션들처럼 자료 용도로 읽는 것이니 더 꾸준히 읽어야 하긴 합니다. 'ㅁ'ㅋ
비 내리는 저녁에 영화관에서 영화라니 아주 멋져요!
어머님과 오랜만에 데이트인가요?
즐거운 저녁 보내셨다면 좋겠네요.
무슨 영화 보셨나요? :D
2023.09.29
16:04
저게 저렇게 맛있나? 싶어서요. ㅎㅎ
맹수가 풀떼기 먹고 사는 것도 참 신기하고요.
으아니! 제가 정말 좋아하는 올리버 트위스트군요!
당시 생활상이 아주 잘 표현되었다고 극찬받는 소설이기도 하지요.
자료 용으로 도움이 되는 작품이라고 확신합니다. +_+
영화도 있으니까 화면 보면서 도움을 더 얻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전 86년도작 뮤지컬 영화인 OLIVER!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날 샤부샤부 먹고 넘나 배가 불러서 영화 스킵하고 집으로 갔어요 ㅎㅎㅎㅎ
영화는 나중에 보게 될 것 같습니다.
2023.09.25
22:13
알았었는데 까먹은 것 같기도 하고요.
그럼 엘로이즈는 수정해야 하나요?
공모전에 내시면 좋을 것 같은데 수정 많이 해야 한다면 차라리 다른 여러 플랫폼 독자들에게 동시에 공개해보시는 건 어떨지요?
제가 지금 쓰려하는 건
세계관은 엘록의 땅과 같은데
시간대는 그때로부터 수백년 뒤. 라는 설정입니다.
그런데 주인공이 자꾸 손에서 미끌어지는 느낌이 들어요.
제가 끌려가는 것 같아요. ㅎㅎ
더불어 장르도 왔다갔다 아주 막장입니닷 'ㅅ'ㅋㅋ
2023.09.26
08:32
지금 쓰고 있는 것도 전체 연령가는 아니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아니면 그냥 무료연재 할 수도 있고요.
29화까지 쓰고 처음부터 정돈 중입니다.
30화까지 쓰려고 했는데 왜 그 마지막이 쓰기 싫은건지 모르겠네요 ㅎㅎㅎ
엘로이즈는 무연 중이고요.
유료연재 제안을 받기도 했는데, 안 하기로 했어요.
진짜 별로인가 싶어서 자신이 없네요.
주인공에게 끌려가는 건 어떤 느낌일까요.
이렇게 쓰려고 했는데 원고에 적히는
대사나 내용은 다르게 진행이 된다거나 하는 걸까요.
별님 소설이 막장이라는 것이 아직 와 닿지 않아서
오히려 궁금해져요. ^ㅁ^
몇 화까지 쓰시면 보여주십니까?
2023.09.27
15:25
글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는지 판단이 서면 공개하겠습니다. ^ㅁ^/
2023.09.27
22:49
2023.09.28
11:27
2023.09.29
15:58
2023.09.22
23:58
글 수정에 집중하기가 쉽지 않네요.
공모전 시작하고 계속 딴짓 중이에요.
저는 역시 연재 전 완벽하게 끝내는 게 좋을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