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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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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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더울 거라더니 오늘 유난히 덥다거나 하는 느낌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선풍기는 종종 틀었네요. 선풍기 바람 뜨겁게 느껴질 정도의 더워를 앞두고 있다는 것이 두려뤄요. ...
by 온연두콩 -
보통 여름 같지 않게 아직은 바람이 선선하네요. 윤달껴서 그런가? 부디 적당히만 덥고, 비도 적당히만 와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by 김윤우 -
서류를 정리해야 하는데 그게 멘탈에 영향을 미치기까지 하는 일이군요. ㅠㅠ
by 온연두콩 -
중요한 서류 정리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네요. 조만간 또 한 번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을 예정입니다. 유리멘탈이라서 명상을 좀 해야 하는데 그것도 쉽지 않네요. XD
by 리또마스 -
다행입니다. 두통 기간이 좀 길었던 것 같네요? 목 어느 근육을 풀어주면 두통과 등근육 통증 완화에 좋다던데요. 저 거기 눌러봤는데 진짜 아파서 눙무리.....ㅠㅠ 또마스님도 한 ...
by 온연두콩 -
아, 맞아요. 저는 소개글도 어려워요. 다 어렵네요. 다 못 해요. ㅠㅠ
by 온연두콩 -
그동안 두통이 심하게 와서 오늘에서야 컴백했습니다. 오늘은 이 노래 들으면서 작업할 거예요. 꺄웅! https://www.youtube.com/watch?v=KlCAW0hwEmM
by 리또마스 -
그래서 제목 뽑을 때 프롤로그 쓰면서 소개글이랑 제목까지 같이 삼박자로 뽑는게 속편하더라고요
by 김윤우 -
작은 손가방엔 설득이 들어있겠네요. 드디어 요즘 읽고 있습니다. ^ㅁ^ 태풍 오기 전에 한 번 산책을 나갔다 오고 싶기는 해요. 사실 나가서 과자랑 먹을 것들도 좀 사 오고 싶거든...
by 온연두콩 -
어떤 소설은 제목을 딱 보자마자 와 이거 좋다 같은 생각이 들 때가 있거든요. 잘 된 걸 보면 바로 좋은지 아닌지 느낌이 오는데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생각해내는 건 왜 이게 좋...
by 온연두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