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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 님의 서재입니다.

내 일상


[내 일상] 어제 유명한 글을 읽었습니다.

투명드래곤이라고......


몰랐는데 유명한 작품이더군요.(작품은 개뿔!)


약간 소설을 쓰며 회의도 느껴져요......


내가 쓰고 있는 것도 이런 것의 연장선에 있는 건가?


영문화도 되어 서방세계에 핵폭탄을 던졌더군요.(정확히는 영문판때문에 알았습니다.)


이어지는 반투명드래곤도 읽었습니다.


밤에 크리스탈 전 작가님의 신들의 전쟁의 석가세존과 귀도의 대화를 읽으며 묘하게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어제는 참 묘한 글을 읽은 묘한 날이었어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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