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의 복위를 꿈꾸다 죽게 된 비운의 무사 연봉우.
실역사에서는 이보흠이란 분이셨슴.
목잘린 귀신이니 아무래도 실명은 위험할 것 같아 이름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연개소문의 연 여포봉선의 봉 관우의 우
연봉우
단종의 복위를 꿈꾸다 죽게 된 비운의 무사 연봉우.
실역사에서는 이보흠이란 분이셨슴.
목잘린 귀신이니 아무래도 실명은 위험할 것 같아 이름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연개소문의 연 여포봉선의 봉 관우의 우
연봉우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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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내 일상 | 이모티콘 낙방 *4 | 18-01-31 |
12 | 내 일상 | 탄핵완료 *2 | 16-12-09 |
11 | 내 일상 | 호호홋~! | 16-12-05 |
10 | 내 일상 | 촛불집회 갔다 왔습니다. *4 | 16-11-27 |
9 | 내 일상 | 돌아다니다 주었다..... *2 | 16-11-22 |
8 | 내 일상 | 그림이 없는데 딱! 멋진 그림이 되어서...... *3 | 16-11-14 |
7 | 내 일상 | 2권표지 수빈 *3 | 16-11-07 |
6 | 내 일상 | 간판 *9 | 16-10-21 |
5 | 내 일상 | 어제 유명한 글을 읽었습니다. *8 | 16-10-18 |
4 | 내 일상 | 창귀호 영우 *2 | 16-10-03 |
» | 내 일상 | 연봉우. 목을 든 무사 | 16-10-03 |
2 | 내 일상 | 항현 초잡기 | 16-10-03 |
1 | 내 일상 | 표지그림 | 16-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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