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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 님의 서재입니다.

내 일상


[내 일상] 연봉우. 목을 든 무사

목을 든 무사.jpeg

목을 든 무사 c.jpg


단종의 복위를 꿈꾸다 죽게 된 비운의 무사 연봉우.

실역사에서는 이보흠이란 분이셨슴.

목잘린 귀신이니 아무래도 실명은 위험할 것 같아 이름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연개소문의 연 여포봉선의 봉 관우의 우

연봉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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