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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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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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율님 정주행중이시군여^^고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기대하고 보겠습니다. 우선 댓글과 추천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잘 받았습니다.
'버럭' 화를 내다. 석탄 '버력'을 쌓아 놓다. 버력이 맞는데요. 이미 책에도 버럭으로 나와있겠지요?
버럭이 맞습니다^^ 석산에서 쓰고 남은 폐석, 탄광에서 토출된 암석과 질낮은 광물덩이는 버럭이라 합니다.
뭐랄까 읽기 되게 불편하네요. 써있는게 마치 소설 한권 집어들어놓고 한페이지 찍어써 그냥 적어놓은거 같네요. 그렇게 써놨어도 이해가 가면 읽을만한데 이건 이리바뀌었다 저리바뀌었다 뒤죽박죽이라 매우 읽기 힘드네요.
아, 의도적으로 쥔공의 혼란한 정신 상태를 표현하려다 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경험부족이죠. 리메이크할 예정입니다.
오타 있어요 . 처음에 노부인의 노부인의 라고 두번 써져있어요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꾸벅^^
어딘가에서 추천을 보고 정주행하려는데... 일부러 이렇게 뒤죽박죽 쓰신거죠? 글 이해가 전혀 안되는데...
네, 주인공의 뇌가 정상적인 상태가 아님을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지난 날을 압축해서 보여주려는 의도도 있고요. 금방 끝납니다^^
are you sick 여야하는데, sick 에 i 대신 l 이 들었슴다. ㅋ
헐, 정복님이 뒤로 돌아오셨네요. 감사합니다!
초반전개가 왜이리 어지럽나요?
어떤 부분이 그러신가요? 앞의 이야기가 따로 있어서 그렇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차차 읽어 나가시는 도중 자연스럽게 알아 가실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페이지가 뒤섞인 책을 읽는 기분이네요. 주인공의 심리상태가 엉망인걸 표현하시려면 좀더 독자가 이해할수 있게 연결을 매끄럽게 중간 중간 Transition을 넣어주심이 어떨지. 작가님께서도 어떻게 끊어야 할지 몰라서 *********** 로 끊어 놓으신게 글이 정리가 너무 안된 느낌입니다. 물론 뒤로갈수록 좋아진다는건 추천을 통해서 알겠지만 처음에 도입부에서 글에 대한 거부감이 심하게 느껴지네요.
진심어린 지적 감사합니다. ****** 로 끊어놓은 것은 꿈과 현실의 경계를 표시한 것으로 의도적으로 넣었습니다만 보시기 불편했다니 다음부터는 수정을 고려해봐야겠습니다.
글이 참... 안읽히네요 정신없네...
어떤 부분이 그러신지요...?
사실 앞부분은 이전 이야기인 무쌍을 안봤다면 혼란할듯합니다. 무쌍 보고오면 확확 이해가되네요. 물론 무쌍이 완결이 안나고 연중상태라서 최인식은 저도 처음 접하는 이름입니다만ㅎㅎ
원래 무쌍 - 블랙맘바 순으로 연재해야 했습니다만 작가의 능력부족으로 그러지 못한것을 항상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도식이네요.ㅋㅋ
저도 순간 최인식이 누구였지...? 했습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무가지보님 감사합니다.
뭐냐 나라나르면 걍 돈하고 불지르고가
지루하네요ㅠ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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